배재대 특허 출원-등록 급증
특허경영전문가 영입 1년 만에 출원 2배, 등록 5.5배 늘어
지식재산에 대한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배재대학교가 특허경영전문가를 영입한지 1년 만에 특허 출원과 등록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재대는 2012년에 20건의 특허를 출원해 11건이 특허로 등록됐다.
이 같은 실적은 2011년의 출원 9건에 특허 등록 2건에 그친 것에 비교할 때 출원은 2배, 등록은 5.5배 늘어난 것이다.
배재대가 특허출원과 등록이 크게 늘어난 것은 지난해 한국지식재산전략원의 특허경영전문가파견사업에 선정돼 특허관리전문가 유태방(57・사진)씨를 산학협력교수 겸 기술이전센터장으로 임명해 특허관리와 산학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허경영전문가 파견사업’을 펴고 있는데, 올해에는 배재대와 고려대 등 전국 15개 대학이 선정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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