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3일 배재대 21세기관 대회의실에서 김영호 총장과 하얼빈검교학원 우송령(于松岭) 이사장이 양측 국제교류관계자들이 배석한 가운데 국제교류 확대회의를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 또 우송령 이사장 일행은 유비쿼터스 교육 시스템 등 배재대가 개발해 운영 중인 첨단 교육시스템과 시설을 견학하고 대덕테크노밸리에 있는 산학협력관을 방문해 산학협력 체계를 둘러봤다.
양 기관은 지난 2004년에 교류협정을 체결한 이래 매년 30~50여명의 교환학생을 주고받는 등 긴밀한 교류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우송령 이사장은 “김영호 총장께서 대전권대학발전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본인도 하얼빈민영(사립)대학협의회 회장인 만큼 그동안 쌓아온 양 대학의 우의를 바탕으로 양 지역 대학 교류협력 방안도 적극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얼빈검교학원은 유치원 95곳과 초등 2곳, 중・고고 각 1곳, 대학 1곳을 운영하는 하얼빈 지역 최대 사학기관이다.
http://m.daej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0334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