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재활병원 설립 위해 청춘들이 나섰다

배재대 학생들, 20일부터 11일동안 기적의 릴레이


대전어린이재활병원의 조속한 건립을 촉구하는 11일간 기적의 릴레이가 펼쳐진다.


배재대에서 ‘인성과 예(禮)티켓’ 수업을 듣는 학생들이 주체가 돼 진행되는 이번 릴레이는 어린이재활병원이 세워져 아픈 아이들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아 두발로 건강하게 뛰어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2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배재대 교정 일원에서 젊은 청춘들의 문자기부 방식으로 진행한다.


김하윤 배재대 교수는 “학생들이 아픈 아이들을 위해 어린이재활병원이 없어 재활난민이 될 수밖에 없는 사회현실에 관심을 갖고 함께 응원하고 지지하고자 수강생들과 함께 준비하게 됐다”라며 취지를 설명했다.

 

행사에는 시민 모두가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하고 휴대폰 문자(#254079)를 통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면 1건당 3000원이 기부된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042-***-041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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