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학교가 ‘주시경 글로벌리더 장학생 프로그램(JGSP)’이란 프로그램으로 개발도상국 학생을 초청해 친한파(親韓派)를 육성하는 사업에 본격 나섰다.
이 대학이 장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 것은 대학의 핵심발전 전략인 세계화 사업을 구체화하는 한편, 배재학당 출신인 한글학자 주시경 선생을 기리면서 한글과 우리 문화를 보급하기 위해서 도입했다.
이를 위해 배재대는 지난해부터 한국 주재 외국공관은 물론 주한 외국공관에 장학생 추천 공문을 발송해 모두 6개국에서 추천을 받아 이번 학기부터 강의에 들어갔다.
이번 학기부터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은 +마이클 우티칼(Michal Utikal · 24 · 체코) +페티아 자하리예바(Petya Zaharieva · 여 · 20 · 불가리아) +모르조우 막심(Morozau Maksim · 17 · 벨라루스) +사파로바 샤조자(Safarova Shahnoza · 여 · 23 · 타직키스탄) +드미트리 리(Dimitriy Li · 23 · 우즈베키스탄) +미사베꼬마 가우하르· 여 · 21 · 카자흐스탄) 등 6명이다.
이 학생들은 1년 과정으로 한국어를 연수한 후 학부 또는 대학원에 진학하게 됐다. 물론 어학연수 비용과 학부, 대학원 과정의 학비는 전액 장학금이 지급된다.
http://m.newswire.co.kr/newsRead.php?no=32830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