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왓슨! 인공지능이 번성할수록 정성과 마음으로 대하는 따뜻한 의사나 사람이 더 절실해질 것이다. 인공지능을 다스릴 무기는 엉뚱하게도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일 수도 있다.
배재대 주시경교양대학 ‘인성과 예(禮)티켓’
배재대에 따르면 이번 학기부터 학생들을 교양 능력을 갖춘 전인적 인재로 키우기 위해 읽기와 문화예술, 봉사, 체험 등 4개 분야 인증제 시행에 들어갔다.
읽기인증제에는 \'빅 데이터와 세상읽기\' 등 72개 과목 수강생 중 884명이 신청했다.
문화예술인증제는 \'음악 어드벤처\' 등 10개 과목을 듣는 학생 162명이 수행하고 있다. 과목 관련성이 있는 음악회 관람이나 시낭송회 등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해 감상 품평회를 갖는다.
봉사인증제는 \'인성과 예(藝) 티켓\' 등 8개 과목의 수강생 98명이 사랑의 밥차와 복지시설 환경미화, 사랑의 연탄배달 등 봉사활동에 3회 이상 참여하고 워크북을 작성한다.
체험인증제는 \'리더십과 코칭스킬\' 등 12개 과목을 듣는 학생 304명이 기업탐방, 채용박람회 참가 모의면접하기, 아펜젤러 역사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전개하고 워크북을 제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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