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학교(총장 김영호)는 지난달 31일 오후 교내 21세기관 전략회의실에서 대전서부경찰서와 성범죄 예방활동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성폭력 예방 및 근절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내 각종 범죄 예방을 전개한다. 또한, 상담과 세미나, 자원봉사 활동, 전문가 자문, 법률 지원 등에 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대전서부경찰서는 8일 여성청소년계장, 성폭력전담경찰관이 배재대학교를 방문, 학군장교(ROTC)후보생 50명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 교육 및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지난달 31일 배재대학교와 성범죄 예방 상호협약을 체결이후 대학 내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성폭력 범죄를 예방하고자 실시된 이번교육은 배재대학교 학군장교(ROTC) 후보생 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성범죄 예방법, 피해유형, 처벌사례, 신고방법, 피해자 보호제도 등 사례중심의 교육과 함께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연인간의 데이트 폭력 근절을 위한 홍보물 등을 배부, 건전한 캠퍼스 문화조성을 당부했다. 또한, 학교관계자등을 만나 성폭력 근절 협조체제 구축과 성폭력예방 교육·캠페인 등 홍보지원활동, 대학 내 성범죄 사건발생시, 합동지원·조사팀 구성 등 사전협조 강화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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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경찰서 도마지구대(경감 방봉섭)는 4. 10.(일) 21:00 배재대학교 주변 원룸 및 다세대주택단지 등을 방문, 성범죄 예방홍보 및 응답순찰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젊은 여성들이 많이 거주하는 대학교 주변 원룸촌을 중심으로 성범죄 대응요령과 신고방법에 대해 적극 홍보했으며, 성범죄 근절을 위한 홍보전단지 등을 배부했다. 또한 범죄취약지역에 대해서는 언제든지 '응답순찰'을 활용 적극적인 신고 하여줄것을 당부했다. 앞으로도 도마지구대는 성범죄예방 등 4대악 근절을 위한 홍보와 단속을 지속적으로 전개, 지역치안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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