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청년아펜젤러봉사단, 환경미화원에 선풍기 20대 선물, 김영호 총장 부족분·식사 지원
“학생들 덕분에 여름 시원할 듯”
'나눔과 섬김' 을 동반한 따뜻한 바람이 배재대학교를 물들였다. 이론의 습득이 아니라 실천 이행을 지향하는 대학 청년아펜젤러봉사단은 나눔과 섬김의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배재대 주시경교양대학 봉사단은 10일 대학 21세기관에서 교내 미화원들에게 선풍기 20대를 전달했다. 이는 지난 23일 2017 대전자원봉사대축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받은 50만 원으로 선풍기를 구매, 가까이에서 고생하는 환경미화원들의 여름나기에 힘을 보탠 것이다.
'인성은 실천이다'란 취지 아래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 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재능봉사와 기부봉사 활동을 인정받은 데 이어 작지만 의미있는 뜻이 알려져 김영호 총장이 부족한 선풍기 구입비를 보태고 50여 명의 미화원 전원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하며 응원했다.학생들은 이날 미화실을 직접 찾아가 선풍기를 조립해주고 안마를 하며 마음으로만 품었던 감사의 뜻을 행동으로 표현했다.
배재대 청년아펜젤러봉사단은 지난해부터 대전 시내 어려운 지역을 찾아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을 비롯해 사랑의 밥차 봉사, 장애인을 위한 목소리재능기부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고 있다.
배재대학교 김영호 총장은 20일 대학 VIP룸에서 경비원 및 미화원 42명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갖고 격려했다.
'나눔과 섬김'
이름이 브랜드가 되는 대학 SMART PAICHAI 배재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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