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총장 김영호)가 위탁 운영하는 대전국제교류센터(센터장 이봉지)는 대전시와 노보시비르스크시 자매결연 체결 15주년을 기념하여 노보시비르스크 시립문화센터 내에 한국문화센터를 개소하고, 6월 26일 ‘대전문화의 날’행사를 성대하게 거행하였다.


이 날 행사에서는 노보시비르스크시 시장을 비롯하여 각계 관계자 및 시민 200여명과 대전시 관계자와 대전시민 방문단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PBC 칸타빌레오케스트라와 대전 서구 소리새 합창단이 아리랑과 그리운 금강산 합창과 해금 연주 등의 아름다운 한국음악의 선율을 선사하였다.


이어서 노보시비르스크 시민들과 함께 한복입고 세배하기, 한글 배우기, 제기차기, 공기놀이, 딱지치기 등의 전통놀이를 체험하는 등의 양 도시의 시민이 어우러져 한국의 멋을 마음껏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국제교류센터는 한국문화센터 개설 지원을 위해 한국어 교과서, 한복, 한국 전래동화책과 대전시 홍보자료 등을 기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