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고종 황제가 1886년 배재학당 설립자인 아펜젤러 선교사에게 하사한 ‘배재학당’ 전각.

이는 조선 말기인 구한말 고종황제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배재대 설립자인 아펜젤러 선교사는 1885년 지금의 배재대 모태인 ‘배재학당’을 설립했다. 1886년 고종황제는 아펜젤러에게 ‘배재학당’이란 현판을 당시 최고의 명필가인 정학교에게 명해 쓰게 한 후 전각을 제작해 하사했다. 


‘배재’는 나라의 재목이 될 인물을 가르치라는 뜻이 담겨 있는 ‘배양영재(培養英材)’의 줄임말. 이 현판이 고종황제를 통해 한자로 쓰인 것이다.


따라 읽어봐.... 배.재.대

배재대학교 PAI CHAI UNIVERSITY


... 아직도 배.제.대 라고 읽고 쓰는 녀석이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