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의 시간이 꼭 눈부시기만 한 것은 아니다. 깊은 그늘에 휩싸여, 먹구름 낀 하늘을 지고, 앞이 보이지 않는 길을 걸어야 하는 순간도 있다.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 보면 비극’이라던 말처럼, 겉보기엔 평범한 여느 대한민국 남자로 살아가고 있는 나지만, 지독한 현실은 나를 속절없는 헛바퀴 걸음으로 내 달리게 하고 있다. 그럼에도 살아가는 나의 모습은 “힘내”라는 말없이도 먹먹한 다짐을 되내이게 한다.  
 
내가 걸어가고 있는 행로는 깊은 그늘에 휩싸여, 먹구름 낀 하늘을 지고, 앞이 보이지 않는 길을 걸어야 하는 순간도 있다.  고단하고 혼란스러운 이 시간을 얼른 헤쳐나가고 싶을 뿐이다.  
 
나의 'belle epoque'는 이미 지나 갔을까. 아니면 열심히 살다보면 언제고 찾아올 것인가.
현재의 축에서 난 부지런한 발걸음을 하고 있을뿐이다.


세상에서 가장 긴 거리가 어딘줄 아십니까?

바로 머리부터 가슴 까지랍니다.

머리로 생각하는건 가슴에 닿질 않고,

뜨거운 가슴이 하려고 하는건 차가운 이성의 머리가 막으니까요.

그런데 가끔~ 사랑의 연금술사 ‘술’이

이 둘 사이를 아주 가깝게 좁히는 그 순간!

누군가 기적처럼 내 인생에 첫발을 내딛을수 있습니다.

지금 혹시 술자리에 계십니까? 취하지 마십시오.

당신의 운명이 다가오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세상의 모든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죠!

하지만 단 하나 아래에서 위로 흐르는 물이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가슴에서 생겨 눈으로 흘러 나오는 “눈물” 입니다.

그러나 겉보기엔 같은 눈물이라도 교감신경의 흥분 정도에 따라

화나고 분할 때 흘리는 눈물이 기쁠 때 흘리는 눈물보다

나트륨 함량이 많아 더 짜대요.

올해는 여러분 모두 짜지 않은 싱거운 눈물만 많이 흘리기를 바랍니다.

  

사람이 늙는다는 건 뭡니까? 새해가 되서 떡국 한 그릇 더 먹으면...?

아님, 주름살이 점점 늘어나면...? 다 아니구요,

“사람은 자기가 가지고 있던 꿈이 후회로 바뀔 때, 진짜로 늙어버리는 거래요.“

나이는 한낱 숫자에 불과합니다. 중요한 건, 꿈을 향한 낙천적인 자세죠.


배재대인의 꿈은 사회에 더욱 더 중요한 구성원이 되고자 입니다.

이렇게 말입니다~!! 나는 자랑스러운 배재대인이었습니다~!!



가장 빛나는 별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별이고, 
당신 인생 최고의 날은 
아직 살지 않은 날들이다. 

스스로에게 길을 묻고 
스스로 길을 찾아라. 

꿈을 찾는 것도 당신, 
그 꿈으로 향한 길을 걸어가는 것도 
당신의 두 다리, 
새로운 날들의 주인은, 
바로 당신 자신이다. 

-토마스 바샵 ‘파블로 이야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