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후원의 집 100호 점 돌파...장학금 모금도 1억원 넘어
한 대학이 인근에 있는 업소들과 힘을 모아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후원의 집 제도가 어느 덧 100호 점이 달성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이렇게 시작된 후원의 집이 모두 100곳에 이르고 모금액도 현재까지 1억8백만원(약정액 2억여 원)에 달하고 있다. 이들 후원의 집은 매월 5만원에서 30만원까지 후원금을 내고 있다.
모금운동을 시작한 지 2년 만에 지난해 처음으로 73명의 학생들에게 1인당 20만원에서 60만원까지 가정형편에 따라 모두 2,46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게 된 것이다. 또 2009학년도 1학기 등록기간인 오는 2월에는 5,000만원의 장학금을 후원의 집 대표들이 직접 학생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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