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전공 대학생이 22개국 프로요리사들과 당당히 경쟁해 세계요리계의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주인공은 배재대학교 외식급식경영학과 4학년 홍영완 학생(25)이다. 홍영완 학생은 지난 10월 3일부터 6일까지 모스크바에서 개최된 ‘2007 국제산업박람회’의 일환으로 열린 \'인터네셔널 크렘린 컬리너리컵 세계요리대회(IKCC)\' 개인전 ‘육류뷔페 6인분’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육류메인 4’부문에서는 은메달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는 22개국 프로요리사 500여명이 참가해 국가대항전과 개인전 4개 부문에서 경쟁을 벌였다. 대한민국 대표로는 배재대 학생 2명 등 대학생 7명과 특급호텔 요리사 13명 등 20명이 참가했다. 심사위원으로는 전 세계 최고의 요리사 15명이 맡았다.

.. 국내대회는 모든 상 싹슬이, 국제대회는 금메달, 은메달은 기본 (feat 배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