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배재대 청해진 대학 중미과정
청해진대학 프로그램에서 부산외국어대학과 함께 4년제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된 배재대학교.
배재대는 비즈니스 외국어 전문강사를 초청해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K-MOVE 스쿨’사업인 미국 비즈니스 실무행정전문가 양성과정과 일본 하이브리드 소프트웨어 과정에 대한 프로그램 소개 및 참여방법, 성공적인 해위취업의 노하우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중남미권 취업활로 개척을 위한 2차년도 ‘청해진(청년해외진출)대학’ 운영 프로그램인 해외 진로캠프, 스페인어 교육, IT 직무교육 등에 대한 설명도 진행된다.
배재대 재학생 중남미국가 취업 공들여
배재대는 지난해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멕시코시티 K-MOVE센터와 취업활성화 업무협약을 맺었다. K-MOVE센터는 현지 취업처를 발굴하고, 배재대는 해외 취업 희망학생의 직무 역량강화에 온 힘을 쏟는 게 골자다.
이날 학생들은 멕시코국립대 출신인 이승재 주시경교양대학 교수를 강사로 중남미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기초 배경 지식을 습득했다. 멕시코 등 중남미엔 국내 기업 진출 증가로 중간관리자급 취업이 활발하다는 부분을 역설했다. 이로 인해 중남미 현지에서 각광받는 제조업‧무역업과 무역영업‧생산‧재무‧품질관리 등 직무분석을 진행했다. 또 드림메이킹센터 대표강사인 오성찬씨는 해외 취업을 염두에 둔 학생들의 자신감을 북돋아주는 자존감에 대해 교육했다.
학생들은 문화 습득 차원에서 타코‧나초 등 현지 음식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 교육에 참가한 김준건(무역3)씨는 “중남미에 진출한 한국 기업이 꽤 많아 안정적인 취업처가 많은 것 같다”며 “현지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면서 문화까지 이해하게 돼 해외 취업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배재대는 2016년 해외 취업을 돕는 ‘청해진대학 사업’에 선정돼 중남미 무역 비즈니스전문가 양성과정을 개설해 활발히 운영 중이다. 지난해엔 멕시코 비즈카야대(Vizcaya de Las Americas University)에 학생을 파견해 8주간 스페인어 집중교육 및 현장실습을 진행했다.
대학창조일자리본부 이채현 본부장은 “심각한 취업난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해외취업은 새로운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이라며 “배재대에서 추진하는 다채로운 해외취업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원하는 나라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갈 방침” 이라고 밝혔다.
배재대학교(총장 김영호)가 중남미 해외취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직무를 파악하고 해석하는 것은 물론 문화체험까지 병행, 다른 나라에 대한 이질감을 해소시키고 있다.
배재대 대학일자리본부(본부장 이채현 교수)는 9일 충남 금산 현대해상연수원에서 중남미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중남미 문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청해진대학(청년해외진출)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학생들은 지난해 9월부터 배재대 대학일자리본부가 마련한 스페인어 초급과정 60시간을 마친 상태다. 앞서 배재대는 지난해 코트라(대한무역투잔진흥공사) 멕시코시티 K-MOVE센터와 취업활성화 업무협약을 맺었다. K-MOVE센터는 현지 취업처 발굴을, 배재대는 해외 취업 희망학생의 직무 역량강화에 온 힘을 쏟는 게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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