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고해(苦海) 아닌가. 기쁨을 얻기 위해 기꺼이 고난을 선택한다. 우리는 고해 위를 떠도는 조각배에 불과하다. 어디서 떠나왔는지 알지 못하고, 잠시 머무는 정박지들을 거쳐 또다시 알지 못하는 곳으로 떠나간다. 존재와 부재 사이에서 못다한 삶의 노래를 너에게서 부르라.
그래서 니사연은 언제올리세요?얼굴에 철판 깔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