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한글날 기념행사
75개국 400여명 유학생 참가
일시: 2016. 10. 7(금)
장소: 배재대학교 21세기관 스포렉스
‘제1회 한글날 한글옷입기 세계대회’
10월 9일 '한글날 한글 옷 입기' 서울 등 세계 곳곳서 행사를 펼치는 전공과는 거리가 먼 대학총장이 한국어와 한글 사랑에 흠뻑 빠져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어세계화재단 이사장인 배재대 정순훈 총장은 "기념식만으로 끝나는 한글날이 아닌 국민이 함께 즐기는 장을 만들자는 것"이라며 "축제에 참여할 수 없는 사람도 이날은 한글이 쓰인 옷을 입고 한글 창제를 자축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홍콩, 인도네시아, 아르헨티나, 카자흐스탄, 몽골, 중국 등에서도 교민들과 한글을 배우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한글옷입기 캠페인을 펴기로 했습니다. 뉴욕에서도 별도의 한글옷입기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지난 6월 국내에서 열린 ‘세계한인회장대회’에서 이미 한글옷을 전달했구요. 또 11월 멕시코에서 열리는 ‘세계한인상공인대회’ 참가자 3000명에게 한글옷을 지급해 세계로 확산시킬 계획입니다.
이번 한글날에는 세종대왕 한글 반포 567주년을 기념하고 공휴일 재지정을 알리고자 대전 은행동에서 캠페인 활동을 펼쳤습니다. 한글날과 관련된 문제를 스케치북에 적어 맞춤법과 순우리말 문제 등을 시민분들에게 내고 사탕과 볼펜을 나눠주며 함께 사진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출처] [배재대/사진] 배재대 동아리 상상네이버스 한글날 기념 활동|작성자 배재대학교
배재대 찌아찌아족 한글 교육 후원한다
한국어교육의 선두주자인 대전 배재대학교가 공식표기문자로 한글을 선택한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 거주 바우바우시에 한국어교육센터를 설립키로 했다.
이 대학 정순훈 총장은 방한 중인 바우바우시 아미루 타밈(Amirul Tamim) 시장과 25일 조찬을 함께하고 바우바우시 소재 대학에 ‘배재한국어교육센터’를 설립키로 합의했다.
배재대는 2004학년도에 국내 대학 중 유일하게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육을 시키는 강사를 양성하는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과’를 학부과정에 개설했다. 또 해외 자매대학에 ‘배재한국어교육센터’를 설립해오고 있는데, 지금까지 11개국 37곳을 운영하고 있다.
배재대 한글날 행사
배재대에서 '한글날 한글 옷 만들기' 체험 행사에 참가한 외국인들이 자신이 만든 티셔츠를 입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그래서 니사연은 언제올리세요?얼굴에 철판 깔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