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글로벌 대전 대학생 포럼’


배재대 위탁운영중인 대전시국제교류센터는 배재대 국제교류관 아트컨벤션홀에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대전 대학생 포럼'을 개최했다.


'한류와 세계의 젊은이들'이란 주제로 올 처음 열린 이번 포럼에서 참가자들은 한류문화 현황과 발전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해외 참가국은 미국과 호주, 멕시코, 러시아, 알제리, 베트남, 중국, 일본이고 이들은 자국에서 불고 있는 한류현황과 대학생들의 문화에 끼친 영향을 발표한다. 


대전에선 배재대와 충남대, 카이스트 등 7개대학 학생들이 한류문화의 세계문화 확산 방향 및 과제에 대해 토론한다. 오후에는 배재대 ‘라이브’를 비롯해 대전대 ‘DUD’, 목원대 ‘로우피플’ 등 각 대학 동아리 들의 공연과 함께 K-POP 경연대회를 가져 참가한 외국인 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미국에서 참가한 애비가일 카리카리(Abigail Karikari) 워싱턴대 학생은 “한류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 보니 미국에서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라며 “세계의 젊은이들이 같은 주제를 갖고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지면 한류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숙 대전시 국제교류센터장은 “세계 문화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며 국가 경쟁력 신장을 위한 핵심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는 ‘한류’에 대해 세계 대학생들이 서로 정보와 지식을 나누고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키 위해 이번 포럼을 개최했는데 반응이 너무 좋아 기쁘다”고 말했다.



‘2015 글로벌 대전 대학생 포럼’


배재대학교 국제교류관 아트컨벤션홀에서 500여 명이 참여하는‘2015 글로벌 대전 대학생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대전지역 대학생들과 자매·우호협력도시 6개국 대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환경과 세계의 젊은이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주제를 토대로 발표하고 자국의 환경실태 등에 대한 자유토론과 세계 각국의 심각한 환경문제 공유를 통해 관심제고와 해결방안을 제시하게 되며, 행사 후에는 계룡산에 있는 동학사와 도예촌 등 문화체험도 함께하게 된다.


대전시 이규삼 국제교류담당은“이번 행사를 통해 깨끗한 지구를 영원히 후손만대에 물려줄 수 있는 세계의 젊은이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발굴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의심할 나위도 없이 조선에서 가장 교육적, 도덕적, 지적 영향력을 행사해 왔고 지금도 행사하고 있는 학교는 배재대학이다." 

- '한국과 그 이웃나라들' 388쪽. 이사벨라 비숍(Isabella Bird Bish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