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소식을 전해주는 신문은 언제부터 매일 발행했을까요? 

시작을 알려면 구한말에 나온 '협성회회보'로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협성회회보(매일신문) → 독립신문




+국내 최초의 일간신문인 매일신문은 제국주의 국가들의 이권침탈을 강력하게 비판했다. 협성회회보(왼쪽)는 배재학당 학생들이 만든 협성회의 회보로, 자주독립정신을 고취했다. 신문박물관 제공


협성회회보(매일신문) 


협성회회보는 배재학당 학생들이 만든 협성회(協成會)에서 발행한 회보입니다.


협성회 회보(協成會 會報)는 배재학당의 학생회인 협성회(協成會)가 1898.1.1 창간한 주간 신문이다. 편집 체재와 내용은 일반을 상대로 하는 종합지의 성격을 띠었으며 외부의 보조를 받지 않고 발행된 신문이다. 자주 독립 정신 고취 및 비판기능 등을 갖춘 신문으로서 최초의 일간지인 매일신문의 기초가 되었으며, 우리나라 근대 신문발달사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배재학당은 선교사인 아펜젤러(Henry Gerhard Appenzeller·1858∼1902)가 1885년에 설립한 최초의 근대식 중등교육기관입니다. 여기서 강의를 맡았던 서재필(徐載弼·1864∼1951) 선생의 지도 아래 사회 참여적이고 민주적인 토론회를 전개하여 민중의 큰 호응을 이끌었습니다.


이들은 토론 내용과 결과를 널리 알리며 개화정신을 고취시킬 신문 발행의 필요성을 느껴 1898년 1월 1일 협성회회보를 창간했습니다. 자주독립정신을 고취하고 사회비판 기능을 갖춘 주간신문으로 시작해서 이후 일간지로 발전합니다.


1898년 4월 2일 제14호까지는 주간으로 발행하다가 회를 거듭할수록 큰 호응을 얻자 같은 해 4월 9일부터는 '매일신문'으로 제호를 바꿔 국내 최초의 일간이 됐습니다. 



+미국서 일시귀국한 서재필이 1896년 개화파와 함께 발간한 독립신문. 영문판도 제작했다. 


독립신문


매일신문보다 2년 앞선 1896년 창간된 독립신문은 격일로 주3회 발행했습니다.

우리나라가 자주적인 힘을 가지기 위해서는 말과 글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던 주시경은 독립운동가 서재필을 만나 우리나라에서 최초의 한글로 만들어진 '독립신문'을 창간 하였습니다.



신문은 언제부터 매일 발행했을까요? 


구한말에 나온 '협성회회보' 입니다. 협성회회보는 배재학당 학생들이 만든 협성회(協成會)에서 발행한 회보입니다.


배재학당은 선교사인 아펜젤러(Henry Gerhard Appenzeller·1858∼1902)가 1885년에 설립한 최초의 근대식 중등교육기관입니다. 여기서 강의를 맡았던 서재필(徐載弼·1864∼1951) 선생의 지도 아래 사회 참여적이고 민주적인 토론회를 전개하여 민중의 큰 호응을 이끌었습니다.


1896년 서재필이 지도하는 학생회인 배재협성회가 조직되었다. 배재학당 내에서 <독립신문>을 발간하였습니다. 이들은 토론 내용과 결과를 널리 알리며 개화정신을 고취시킬 신문 발행의 필요성을 느껴 1898년 1월 1일 협성회회보를 창간했습니다. 자주독립정신을 고취하고 사회비판 기능을 갖춘 주간신문으로 시작해서 이후 일간지로 발전합니다. 창간 당시 주필은 이승만.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이죠.


1898년 4월 2일 제14호까지는 주간으로 발행하다가 회를 거듭할수록 큰 호응을 얻자 같은 해 4월 9일부터는 '매일신문'으로 제호를 바꿔 국내 최초의 일간이 됐습니다. 매일신문보다 2년 앞선 1896년 창간된 독립신문은 격일로 주3회 발행했습니다.






대학신문인 『배재신문』은 1977년에 창간되어 격주간으로 발행하고 있으며, 학교법인 배재학당에서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배재대 캠퍼스 내 대학잡지와 대학신문 


1. 대학내일 


대학생잡지로 유명한 대학내일입니다. 전국의 대학생과 대학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공모전 같은 대외활동이나 스펙(커리어) 쌓기 등 심도있는 기사를 다루기도 합니다. 배재대학교 21세기관이나 우체국 우측(아펜젤러관)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방학을 제외하고는 매주 나오고 있으며 월요일 오후 9시에 배치대에 놓입니다. 배재대 21세기관에 8시에 얻은 적도 있으니 조금 일찍 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공짜이므로 그냥 가져가셔도 됩니다.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배재대 21세기관 앞, 배재대 아펜젤러관


2. 쎄씨캠퍼스


대학내일과 같은 성격의 대학생 잡지입니다. 대학내일이 캠퍼스 커리어나 공감가는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면 쎄씨캠퍼스는 화려한 스타일, 디자인을 많이 다루는 느낌입니다. 다른 지역 대학생들의 패션은 어떨지, 요즘 뜨는 가십거리는 무엇인지 궁금하신다면 배부된 쎄씨캠퍼스를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물론 이것도 공짜로 가져가셔도 됩니다.

매월 4일~6일 배재대 21세기관 앞, 배재대 우체국


3. 배재신문


우리 배재대학교에서 제작하기 하는 신문입니다. 배재대 학생들이 만들고요. 때문에 가장 공감가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배재신문사에서 2주에 한 번씩 신문을 발행하는데 간간히 학교의 문제점을 속 시원하게 꼬집거나 미처 모르고 지나치기 쉬운 학교생활 조언을 주기도 합니다. 매주 실리는 크로스워드는 풀어서 제출하면 추첨으로 상품을 주기도 한답니다. 매 학기 시작과 끝에만 종이로 발행하고요~ 종이신문은 배재대 건물 1층마다 놓입니다. 다른 기간에는 배재신문 홈페이지에서 기사를 읽을 수 있습니다. 

배재신문 홈페이지 http://pcnews.pcu.ac.kr


[출처] [배재대/정보] 배재대 캠퍼스 내 대학잡지와 대학신문|작성자 배재대학교







"의심할 나위도 없이 조선에서 가장 교육적, 도덕적, 지적 영향력을 행사해 왔고 지금도 행사하고 있는 학교는 배재대학이다." 

- '한국과 그 이웃나라들' 388쪽. 이사벨라 비숍(Isabella Bird Bish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