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매직' 베트남, 카타르 꺾고 AFC U-23 결승진출
베트남이 23일 오후(한국시간) 중국 쿤산의 쿤산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4강에서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3으로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로써 조별예선에서 호주를 꺾고 8강에 진출한 뒤 이라크를 승부차기 끝에 제압하는 등 이변을 만들어내며 준결승까지 내달렸던 베트남의 진군은 결승까지 이어지게 됐다.
폭력과 야만에 대한 반성 - 『미안해요! 베트남』(배재대 이규봉)
<미안해요! 베트남>은 한국과 베트남, 두 나라 민간인 학살의 기억을 떠올리며 하나의 연장선상에서 성찰한 책이다. 이는 단순한 고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공존의 의미를 되짚어보기 위한 작업이다. 책은 저자의 베트남 기행을 비롯해 베트남의 역사와 베트남 전쟁, 우리 군이 참전한 전투, 민간인 학살 관련 기록 및 증언 등으로 구성되었다. 베트남 사람들에게 우리가 저지른 불행한 과거를 알리자는 의도가 아니라, 우리가 저지른 잘못된 일을 우리가 바로 알자는 의도”에서.
베트남 전쟁 당시, 한국군이 저지른 베트남 민간의 학살에 대한 진상을 알리고, 베트남 시민들에게 사죄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3년여의 준비끝에 '미안해요 베트남"이라는 이름으로 하노이에서 호치민까지 총 1,798km(하루 112km)를 자전거로 종단했었습니다.
평소 자전거 타기를 즐겨 기행문을 남긴 자전거 여행만 현재 8,000킬로미터에 이른다. 현재 배재대학교 전산수학과에 재직 중이며 민족문제연구소 운영위원장, 대전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그리고 대전국악단 피리 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배재대 출신 베트남 유학생 고국서 맹활약
토목환경공학 전공 석·박사 11명 연구소장·대학교수 등 활동
'2017 세계로 나섬-글로벌 프론티어 연수단'
배재대가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7개 연수단 261명을 해외에 파견한다.
이들은 연수일정에 따라 19개국에서 겨울방학 또는 내년 1학기까지 현지 연수를 갖는다.
이번 연수에서는 배재대가 추구하는 미래 지향교육 중심 대학을 이루기 위해 교환학생, 호주·중국 단기연수, 언어연수, 외국인 유학생 고극 방문 프로그램 등이 함께 진행된다.
학생들은 배재대 대표로 각국 연수에 참여해 언어습득과 학점 이수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간다.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프로그램은 도전 글로벌 배낭여행이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학기 중 익힌 교육과정과 연계한 도전 배낭여행으로 추진된다.
총 11개 학과 학생 46명이 떠나는 배낭여행은 프랑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라오스, 태국, 베트남,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등에서 7일 이상 일정을 소화한다.
김영호 배재대 총장은 "해외로 떠나는 학생들이 견문을 넓히고 성장해 돌아오길 기대한다"며 "전공과 연계해 전문성과 국제 감각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재대 석박사 출신 중국 유학생이 중국 대학교수하는 사람은 다섯명이라는데.. 배재대 석박사 출신 배트남 대학교수와 중국대학교수중 누가 많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