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전통음식 나누는 '포트럭 파티 - Potluck Party' (feat 배재대)
배재대학교 한국어교육원은 12일 오전 10시 대학 아펜젤러관 5층 세미나실에서 외국인 유학생과 가족, 한국어 강사 등 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포트럭파티(Potluck Party)를 열었다.
포트럭파티는 각 나라 전통음식이나 유명한 음식을 가져와 서로 나누어 먹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신년을 맞이해 한국어 배우기에 열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각 나라 문화를 이해하고 전통음식에 대한 정보를 상호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총 10개국 유학생들이 참여해 각자 준비해 온 요리를 선보이고, 각 나라 전통음식에 대한 유래와 조리과정 등을 소개하며 함께 시식했다. 차려진 음식은 우즈베키스탄의 '플로프', 에콰도르의 '세고떼뽀요', 인도의 '차파티', 라이베리아의 '프라이 감자밥' 등 개성 넘치는 음식들로 가득찼다. 우리나라는 대표 길거리 음식은 '떡볶이'를 소개했다.
한편 배재대 외국인 유학생 200여 명은 오는 25일에는 한국 대표 명절인 설날을 맞아 떡국을 먹으며 새해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제8회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 국제자선바자회 (feat 배재대)
"우리가 받은 만큼 나누고 싶어요!"
외국에서 우리나라 정부 초청으로 유학 온 학생들이 복지시설을 돕기 위해 세계음식부스를 운영한다. 화제의 주인공들은 배재대 한국어교육원에서 공부하고 있는 유학생 20여명.
배재대학교 한국어교육원 정부초청 장학생들이 오는 21일 대전 서구 보라매공원에서 제9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대전시 주관 '제8회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에서 국제자선바자회 세계음식부스를 운영한다.
이들은 오는 21일 대전 서구 보라매공원에서 제9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대전시 주관 '제8회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에 참가해 모로코, 아제르바이잔, 투르크메니스탄, 잠비아 등 본국의 대표 음식을 직접 조리해 판매한다. 세계음식부스에는 19개국 135명이 참가해 본국의 대표 음식을 직접 조리해 판매한다.
특히 학생들은 음식부스에서 얻은 수익금으로 사회복지시설 후생학원 아이들이 필요한 학용품 등 후원물품을 구매해 기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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