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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리스트 31 장학금'


배재대학교가 학생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겨울방학 보내고 자신을 찾아가는 계기를 마련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버킷리스트 31 장학금’을 시행해 학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과제를 이행하는 학생은 모두 44명이다.


이들이 수행하는 과제는 각양각색. 자신의 취미인 네일아트 다자인 31가지를 하고 있는 간호학과 학생이 있는가 하면 31가지 클래식 음악 감상문 쓰기에 도전하고 있는 영문학과 학생도 있다. 대전의 숨은 맛집 31곳을 탐방하는 경영학과 학생도 있으며, 보람있게 겨울방학을 보내고 있는 친구들을 찾아가 인터뷰하고 있는 무역학과 학생도 있다.


또, 경제 관련 저서 31권 읽기(경영학과), 31명의 고마운 사람에게 봉사하기(복지신학과), 31편의 자기 계발서 쓰기(행정학과), 평면도 31개 드로잉하기(건축학과), 에코백 디자인 31가지 구상하기(의류패션학과) 등 전공과 연관된 과제를 수행하는 학생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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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예술· 영어· 다문화 예체능 등 교육 기부 프로그램 


배재대가 방학을 맞은 지역 초중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무료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6일 배재대에 따르면 글로벌브릿지사업단이 지역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예체능 히든 챔피언(Hidden Champion)'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서류면접과 실기를 통해 선발된 음악분야 13명과 미술분야 16명, 체육분야 11명 등 모두 40명이 참가한다.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은 내년 1월까지 방학 때는 매주 금요일에, 학기 중에는 토요일마다 분야별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캠프에 참여해 잠재되어 있는 꿈과 재능을 계발하게 된다.


또 피아노학과는 지난달 25일부터 8월 22일까지 주 4회씩 16회에 걸쳐 초등학생 3~6학년생 60명을 대상으로‘배재 룰루랄라 아트학당’을 운영하고 있다. 미디어, 무용, 연극, 국악, 만화·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경험할 수 있다. 학생들의 예술적 상상력을 춤, 연극, 만화 등으로 표현하고 미디어를 활용한 신체놀이와 팟캐스트 방송 등 창의적이고 호기심을 촉진하는 통합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 교수학습원과 입학취업처는 지역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대전 글로컬(GLOCAL) 인재 키우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올해 4번째로 진행되고 있는 이 프로젝트는 지역 소외계층 자녀 및 학습 부진학생들의 지식격차 해소를 위해 교육기부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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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실용교육과정을 무료로 개설


배재대학교(총장 김영호)가 방학을 맞아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실용교육과정을 무료로 개설해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심리철학과는 오는 28일까지 ‘임상심리사 2급’ 자격증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 과정은 관련 과목을 이수하고 실습까지 마친 3~4학년 학생 35명이 수강하고 있는데 외부에서 수강할 경우 120만원 정도 비용이 드는 고액 강좌이다.


원예조경학부는 7월 8일까지 조경기사 전문자격증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조경산업기사와 조경기사에 도전하는 2~4학년 학생 20여명이 수강 중인데 이 강좌는 외부학원에서 들으려면 70만원 정도 든다.


또 가정교육과는 7월 한 달간 직업상담사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며, 물리융합전기공학과도 컴퓨터 프로그램인 ‘CLAD국제자격증’ 과정을 개설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건설환경철도공학과는 8월 중순부터 9월말까지 토목기사 및 철도보선기사 자격증 과정을 개설키로 했다.


심리철학과 4학년 조하나 학생은 “임상심리사는 전공과 관련된 필수 자격증인데 외부에서 수강할 경우 비용도 비싸고 시간도 많이 걸려서 어떻게 공부할까 고민했었는데 학교에서 무료로 개설해줘 너무 좋다”고 말했다.


원예조경학부 4학년 윤은주 학생도 “조경기사 자격증은 취업과 직결되는 것인 만큼 2학기 때 치러지는 시험에 꼭 합격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배재대는 이 같은 자격증 취득을 위한 프로그램 외에도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원어민 교수로부터 영어와 일본어를 배우는 집중 외국어특강과 토익사관학교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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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재학생·교직원 대상 취업역량강화 캠프 운영


글로벌 취업지원사업인 K-MOVE스쿨의 일환으로 미국 취업을 준비 중인 11명의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미국 성공 해외취업 캠프’를 갖은데 이어 오는20~21일 양일 간 배재대 김영호 총장과 이채현 대학창조일자리본부장을 비롯한 부서별 팀장과 실무자 등 40여 명의 교직원이 참여하는 취·창업 정책수립을 위한 교직원 워크숍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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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역량 맞춤형 선도적 국제화 교육-소통로드' 


배재대학교 주시경교양대학은 지난달 19일부터 22일까지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대만 현지에서 '2017 역량 맞춤형 선도적 국제화 교육-소통로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 프로그램의 경비 일체는 국비로 지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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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나섬-글로벌 프론티어 연수단'


'세계로 나섬-글로벌 프론티어 연수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들은 연수일정에 따라 19개국에서 겨울방학 내 또는 내년 1학기까지 현지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배재대가 추구하는 '미래 지향교육 중심 대학'을 이루기 위해 교환학생, 호주·중국 단기연수, 언어연수, 외국인 유학생 고국 방문 프로그램 등을 함께 진행한다. 학생은 배재대 대표로 각국 연수에 참여해 언어습득과 학점 이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가장 인기가 높은 프로그램은 도전 글로벌 배낭여행이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이 학기 중 익힌 교육과정과 연계한 도전 배낭여행으로 추진된다. 총 11개 학과 학생 46명이 떠나는 배낭여행은 프랑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라오스, 태국, 베트남,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등에서 7일 이상 일정을 소화한다.








"의심할 나위도 없이 조선에서 가장 교육적, 도덕적, 지적 영향력을 행사해 왔고 지금도 행사하고 있는 학교는 배재대학이다." 

- '한국과 그 이웃나라들' 388쪽. 이사벨라 비숍(Isabella Bird Bish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