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4년제 2개 국립대와 5개 주요 사립대의 취업률을 살펴보면 국립대 간에도 두 배 가까운 차이를 보이고 있다. 올 공시기준 충남대 취업률이 48.5%에 그친 반면, 같은 국립대인 한밭대는 충남대의 두 배에 가까운 93.1%에 달했다.

사립대 5곳 중에는 우송대가 73.4%로 가장 높았다. 대전대가 62.2%, 배재대가 57.1%로 그 뒤를 이었다. 목원대는 56%, 한남대는 52.6%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