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캠퍼스 배재대학교


배재대는 2014년 환경부에서 지정한 대전지역 유일의 그린캠퍼스 대학으로 활동 중이며, 환경부로부터 지원받은 사업비를 지역주민의 안전한 야간 산책을 위해 가로등 전체를 LED로 교체하는 공사와 대운동장의 조명타워를 새롭게 설치해 주민들의 야간운동에 도움을 주는 등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상생하는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 중이다.


1차 년도인 내년에 현재 백열전구로 되어 있는 캠퍼스 내 가로등 96개를 전면 LED로 교체할 계획이며, 2차 년도에는 학생군사교육단(ROTC)이 사용하는 건물(김옥균관)의 외부 창호를 로이 반사유리로 교체하고 단열을 보강하는 등 에너지 절감사업에 사용키로 했다. 


특히 3차년인 2017년에는 캠퍼스→월평 녹색나눔숲→ 갑천으로 이어지는 ‘숲 생태체험 힐링코스를 개발하여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배재대 그린캠퍼스사업 선정, 3년간 1억2천만원 지원받아


.그린리더 ‘에코버’(Eco+Neighbor=환경사랑 실천이웃)

배재대는 캠퍼스 내 에너지절약을 몸소 실천하고 지구 온난화 및 온실가스 감축 등의 사회 전반에 걸쳐있는 문제에 대학생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그린리더 양성을 위한 조직을 구성했다. 'G.P.S'(Green Paichai Start·시작하는 친환경 배재)


. 친환경 LED 가로등 교정구축

배재대는 2015년에 1차연도 그린캠퍼스 사업비로 캠퍼스 전체 가로등을 LED로 교체했다. 연간 5백만 원의 유지관리비 절감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빗물 재활용 저장시설 설치

지역대학 중에서는 처음으로 빗물 저장시설을 학보해 친환경대학으로서의 면모를 더욱 갖추게 됐다. 배재대는 최근 8톤 규모의 빗물저장시설을 온실관리동 건물 뒤 지하에 설치해 연간 72톤의 빗물 사용이 가능해졌다. 대학의 조경용수와 청소용수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승용차요일제
대전지역 대학으로서는 처음으로 대전시와 승용차요일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

태양광 발전설비

배재대가 지역대학에서는 처음으로 캠퍼스에 자체 발전설비를 갖추고 전기생산에 들어갔다.

6일 배재대에 따르면 지난달 말 교내 정보과학관 옥상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완공, 이달부터 본격적인 전기생산을 시작했다.

하루 50㎾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 연간 7만3000㎾ 규모로 연간 전기 소비량의 1.5%인 1000만원의 전기료를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배재대가 지역대학에서는 처음으로 캠퍼스에 자체 발전설비를 갖추고 전기생산에 들어갔다.

 

6일 배재대에 따르면 지난달 말 교내 정보과학관 옥상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완공, 이달부터 본격적인 전기생산을 시작했다. 태양광 발전설비는 에너지관리공단이 4억원을 지원하고 1억원의 자체예산을 투입해 설치됐으며 하루 50㎾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 연간으로는 73,000kW 규모로 대학 전체 연간 소비량의 1.5%를 대체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연간 1천만원의 전기료를 절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 발전 메카니즘에 대한 견학현장으로 활용하게 된다. 또한 환경오염 예방과 청정캠퍼스를 표방하는 1석3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배재대는 태양광 발전설비의 운영 효과를 검증한 뒤 다른 건물에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이 설비를 환경오염 예방 및 청정캠퍼스 운영의 견학 현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