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학교(총장 김영호)가 5년째 라오스에 온정을 나눴다.
학생‧교수로 이뤄진 배재대 기독학생회 봉사단(단장 이성덕 교목실장) 12명은 지난달 24~31일 라오스 내 초등학교‧교회를 순회하며 봉사활동과 문화교류를 진행했다.
글로벌학생리더십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해외 봉사엔 자매대학인 라오스 수파누봉대학교 학생들도 참여했다.
봉사단은 수파누봉대학교 학생들과 교류를 갖고 노후화된 강의실 형광등도 교체해주며 우애를 과시했다. 봉사단은 배재대가 수파누봉대학교에 라오스 최초로 설립한 재료공학과를 방문해 그동안 성과를 공유했다.
봉사단은 반픽너이초등학교를 찾아 그림, 노래, 댄스, 풍선아트, 단체게임 등 교육활동을 진행하고, 울타리 보강공사를 하는 등 봉사활동도 온종일 펼쳤다. 반픽너이초등학교 학생들은 봉사단에게 전통 군무를 보이며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배재대 학생들은 5년째 연을 이어오고 있는 돈마이초등학교로 발길을 돌려 선물을 전달했다. 돈마이초등학교는 지난해까지 배재대 학생들의 손길이 곳곳에 닿아 변화를 이끌어냈다.
학생들은 교실 정비, 화장실 신축, 축구 골대 및 배구대 설치, 운동회 개최까지 이뤄내 학교를 지역사회 중심으로 만들었다. 이밖에 후야히야 교회와 넝헤어 교회 어린이 40여명을 초청해 김밥‧떡볶이를 직접 만들어보는 문화행사도 진행했다.
https://blog.naver.com/wsk65/220916060620
[출처] 배재대학교 코이카 해외봉사단 (캄보프렌드 라오스 단체봉사단) |작성자 Cambo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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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나섬-글로벌 프론티어 연수단'
'세계로 나섬-글로벌 프론티어 연수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들은 연수일정에 따라 19개국에서 겨울방학 내 또는 내년 1학기까지 현지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배재대가 추구하는 '미래 지향교육 중심 대학'을 이루기 위해 교환학생, 호주·중국 단기연수, 언어연수, 외국인 유학생 고국 방문 프로그램 등을 함께 진행한다. 학생은 배재대 대표로 각국 연수에 참여해 언어습득과 학점 이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가장 인기가 높은 프로그램은 도전 글로벌 배낭여행이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이 학기 중 익힌 교육과정과 연계한 도전 배낭여행으로 추진된다. 총 11개 학과 학생 46명이 떠나는 배낭여행은 프랑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라오스, 태국, 베트남,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등에서 7일 이상 일정을 소화한다.
대학사회책임지수
대학사회책임지수-사립대학 총점표. 자료/한국사회책임네트워크·토마토CSR연구소
대학사회책임지수 19위 (2016), 23위 (2017) 배재대학교
대학사회책임지수는 대학의 사회적 책임 수준을 국제표준화기구(ISO)가 발표한 ‘사회적 책임에 관한 국제 기준’인 ISO26000에 따라 평가한 결과다.
노동과 인권, 학생, 지역사회, 환경, 공정성, 거버넌스 등 7개 부문으로 나눠 공정하게 평가했다.
2016 대전 지역에서 배재대학교(3.353점)가 유일하게 20위내에 이름을 올렸다. 2017 배재대학교는 23위에 등록되었다.
[대학 사회책임지수]
한국CSR연구소를 비롯, 한국사회책임네트워크, 지속가능저널과 공동으로 전국 154개 사립종합대학교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사립종합대학교 사회책임지수'를 조사하여 결과를 발표한다.
'대학사회책임지수'는 2010년 국제표준화기구(ISO)가 발표한 ‘사회적 책임에 관한 국제 기준’인 ISO26000의 틀을 따랐다. ISO26000은 사회의 모든 조직이나 기관이 의사결정 및 활동 등을 할 때 소속된 사회에 이익이 될 수 있도록 책임을 규정한 국제적 합의이다.
대학은 다양한 가치들이 존중받고 폭넓은 견해들이 싹을 틔우고 성장하는 우리 사회의 미래와 희망의 근거이지만, 그렇다고 성역은 아니다. 사회의 다수가 동의할 수 없는 획일적인 서열화로 대학을 시장화해서는 안 되겠지만, 대학이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해야 한다는 책무로부터 면제되는 것은 아니다.
한국CSR연구소의 대학 사회책임지수는 서열화의 폐해를 가능한 배제하려고 노력한 민간의 대학평가이다. 한국CSR연구소의 사회책임지수ㆍ지속가능지수는 대학만을 대상으로 산출되지 않았고, 기업 공기업 지자체 국가 등 우리 사회 핵심 이해관계자를 포괄한다. 우리가 대학 사회책임지수를 발표하는 까닭은 다른 지속가능지수와 같은 목적을 지닌다. 즉 대학의 지속가능성을 높이지 않고서는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없기 때문이다.
[2017 대학 사회책임지수] “대학의 사회적 성과는 평가받아야 한다”
www.ilemonde.com/news/articleView.html?idxno=8066
"의심할 나위도 없이 조선에서 가장 교육적, 도덕적, 지적 영향력을 행사해 왔고 지금도 행사하고 있는 학교는 배재대학이다."
- '한국과 그 이웃나라들' 388쪽. 이사벨라 비숍(Isabella Bird Bi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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