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학교는 LINC+사업단이 속한 대전권 대학연합 산학협력협의체와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제1회 글로벌 수출기업 상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대전지역 대학이 해외 판로개척에 애로를 겪는 중소기업을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해외 진출이 유망하지만 수출에 어려움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모집해 현지 바이어와 연결을 추진했다.
상담회에는 수출 초보기업 및 대학 가족기업이 참여해 중소기업 수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베트남 호치민 상담회장에는 대전지역 기업 29곳의 업체별 행사 부스를 마련하고 제품을 전시했다.
이 자리에서 배재대 LINC+사업단은 한국 진출을 원하는 베트남 수출기업과 대전지역 기업 간 매칭을 지원했다.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호치민 지회와 협의를 거쳐 기업 간 매칭이 이뤄졌다.
박상연 배재대 산학협력단 부단장은 "대전지역 대학과 연계한 수출 초보기업이 베트남 수출로 지역경제까지 견인하길 고대한다"며 "대전권 대학연합 산학협력협의체에 속한 배재대도 견고한 산학협력으로 기업 역량강화와 수익 증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ttp://v.media.daum.net/v/20180207124555849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 (LINC+) 선정 (2017~2022), 배재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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