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금강일보
[출처] 금강일보
배재국제여름학교(PAISS, PaiChai International Summer School)
- 배재대가 주최하는 이 국제여름학교는 지난 2007년 처음 시작
- 2007년 8개국 88명이 참가. 매년 참가하는 대학생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 배재대 국제교류관 아트컨벤션홀에서 개소식
- 배재대 스포렉스홀에서 명랑운동회
- 3주간 다채로운 한국문화체험 활동
- 해외 배재대 자매대학에서도 대거 합류
매년 이 캠프가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K-POP과 드라마로 촉발된 한류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한국문화를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장이 마련되기 때문이다.
한국어와 한국문화체험에 들어가며 요일별로 한국어와 한국학에 대한 특강을 실시한다. 또 한국학생들과 몸으로 부딪치며 소통하는 명랑운동회와 노래자랑 시간을 통해 한국 학생과 유대감 강화와 국가 간 경계의 벽도 허문다.
한국 문화이해를 높이기 위한 활동으로는 에버랜드와 경복궁, 무주구천동 레프팅, 전주 한옥마을 방문, 계룡산 도예마을을 찾아 도자기 만들기와 전통무예 태권도 체험과 전주 한옥마을 방문 한지공예, 목공예 등 전통공예 체험은 물론 제기차기와 씨름 등 민속놀이등 다양한 한류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특히 캠프 참가자들이 가장 기대하는 K-POP의 대표가수 싸이의 콘서트 관람과 SM타운 방문등을 통해 한류문화의 매력을 몸으로 체험하게 된다.
이밖에 대학에서는 순조로운 캠프 진행을 위해 현장학습 시 대학 재학생들로 구성된 배재국제언어봉사단(PILOT) 12명을 참여시켜 이들의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캠프에는 독일 존타클럽의 지원을 받은 힐데스하임대와 말레이시아 헬프대,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의 자매대학 학생들이 참가했다. 또 중국, 일본, 대만, 마카오의 여러 자매대학에서도 대거 합류하는등 다양한 해외 국가의 학생들과 자매대학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김영호 총장은 “‘배재국제여름학교’의 인기는 해를 거듭할수록 뜨거워지고 있다”며 “외국 학생들에게는 우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우리 학생들도 외국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면서 한류를 확산시키는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화를 선도하는 글로벌대학교 배재대학교
세계 40개 국가 267개 대학교(기관)와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74개 나라에서 유학 온 726명의 외국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 영어권 38개국 117개 대학, 중국 131개 대학, 일본 14개 대학
[배재대학교 국제화 프로젝트] 글로벌 인재 교육에도 역점
들어오는 국제화를 정착시키는데 성공한 배재대
배재대가 ‘교육국제화역량인증 대학’으로 선정됐다. 배재대는 ‘전통과 국제화가 어우러진 대학’이기도 하다. 방학 때는 장학금으로 어학·문화연수는 물론 친구들과 글로벌 배낭여행을 통해 해외에서 전공과 관련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많은 대학들이 주로 재학생을 해외로 유학 보내는데 초점을 맞춰 추진해오고 있는 게 현실이다. 그러나 배재대는 들어오는 국제화를 정착시키는데 힘써왔다.
. 배재국제여름학교 개최 - 일본, 독일, 중국, 대만, 알제리 등 7개 국가에서 총 78명이 참가해 31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해 한국어교육과 한류문화체험, 현장학습 등의 일정으로 다음달 17일까지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 배재 캠퍼스에는 2017년 현재 세계 74개 국가에서 온 유학 온 726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함께 공부하고 있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국제적인 환경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배재대 캠퍼스를 작은 지구촌이라고 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유학생과 4년간 한 강의실에서 공부하고 캠퍼스에서 어울리면서 자연스럽게 21세기 세계화시대 필수인 글로벌 마인드를 키우게 되는 것이다.
. 여름방학을 맞아 배재대는 '도전 글로벌 배낭여행' 통해 학생 277명을 해외로 연수 보냈다. 미주·유럽은 팀당 600만 원의 장학금이, 일본·동남아는 팀당 300만 원의 장학금을 받아 배낭여행을 떠나게 된다. 우수 신입생 해외 연수 프로그램은 57명이 중국 하얼빈으로 연수를 다녀온다. 또 Cross-World 프로그램은 7명이 일본과 중국으로 다녀오며, 일반 해외 언어연수 프로그램은 110명이 8개국 12개 대학에 5~18주 동안 연수를 받게 된다. 65명이 8개국 23개 대학에서 6개월 이상 연수를 받는 교환학생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배재는 배양영재(培養英材)의 줄임말로 ‘유용한 인재를 기르고 배우는 집’이란 뜻을 담고 있으며, 설립 당시부터 대학(PAI CHAI COLLEGE)으로 출발했다. 설립 초기부터 개방화된 전통을 이어받아 배재대는 40개 나라의 243개 대학 및 기관과 자매결연을 맺고 활발하게 교류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현재 74개 나라에서 유학 온 726명의 외국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 대전 '작은 지구촌' 배재대 캠퍼스.
배재대는 교육부의 '잘 가르치는 대학'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 대전 유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학과중점형, 고용노동부의 IPP형 일학습병행제 및 듀얼공동훈련센터, 대학일자리본부(국내취업거점대학), 청해진대학 운영기관(해외취업거점대학)에 잇달아 선정돼 양질의 교육과 취·창업 인프라를 확충했다.
"의심할 나위도 없이 조선에서 가장 교육적, 도덕적, 지적 영향력을 행사해 왔고 지금도 행사하고 있는 학교는 배재대학이다."
- '한국과 그 이웃나라들' 388쪽. 이사벨라 비숍(Isabella Bird Bishop)
Let me inside make me stay right beside you, PAI CHAI U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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