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서 '빨간 가방을 채워주세요' 캠페인
양성평등 실현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사)전문직여성(BPW) 한국연맹 대전클럽(회장 김명희)은 16일 배재대학교 취업박람회장에서 여성과 남성의 임금이 같아지는 동일 임금의 날(Equal pay day)을 앞당기기 위한 ‘빨간 가방을 채워주세요’ 캠페인을 벌였다.
빨간 가방의 빨간 글씨는 적자상태의 급여를, 중간 선은 수준이하의 수입, 가방은 여성의 호주머니가 적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퀄페이데이는 남성과 여성의 임금이 동일해지는 날을 말한다. 경쟁력 있는 사회를 위해선 여성의 평등한 사회 참여가 절실히 요구된다.
‘이퀄페이데이(Equal Pay Day) 캠페인’
- 전문직여성(Business & Professional Women) 남녀간 임금 격차를 없애자는 내용
- 현재 영국과 프랑스, 독일, 벨기에, 일본 등에서 열리고 있다. 우리나라는 전문직여성(BPW) 한국연맹 주관으로 2011년 처음 시작됐다.
BPW (Business and Professional Women)
BPW는 UN 경제사회이사회 (ECOSOC) 1급 (Category 1) 자문단체로 세계 100 여개국에 회원국이 있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단체 중 하나입니다.
여성의 사회적 지위향상, 남녀정년차별폐지, 여성차별철폐, 유엔헌장 입법활동 전문직종에 종사하는 회원들의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통한 사회봉사와 기업에 대한 유리천장를 없애기 위한 캠페인, 토론회 실시등 여성의삶 향상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BPW한국연맹은 1968년에 설립된 외교통상부 소속 비영리사단법인으로, 한국연맹 산하에는 전국적으로 25개 클럽의 1,0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여성의 지위향상과 차세대여성리더 육성, 회원들의 자질 향상,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통한 친선 도모와 봉사를 주된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회원들의 직업능력과 리더십, 비즈니스 잠재력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1회 대전여성포럼 - 양성평등 주간에 맞춰 내달 7일 대전YWCA
주제발표를 맡은 정혜원 배재대 실버보건학과 교수는 “시대가 발전하면서 여성은 가사노동에서 사회노동 역할까지 담당하게 됐지만 여전히 ‘출산’, ‘육아’, ‘돌봄’ 등의 역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일ㆍ가정 양립을 위한 정책지원도 필요하지만 양성평등에 대한 교육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영유아기부터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양성평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해야 하고 초중고교에서 실시하는 양성평등 교육도 질적ㆍ양적으로 늘어나야 한다”며 “일반인을 대상으로도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해 사회문화적으로 양성평등과 성인지적 관점 확산을 도모해야 한다”고 밝혔다.
.......
#미투(me too, 나도 당했다)
성폭력 생존자들이 SNS를 통해 자신의 피해 경험을 잇달아 고발한 현상. 사회에 만연한 성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존자 간 연대를 위해 진행됐다. 2006년 미국의 사회운동가 타라나 버크가 제안했으며 2017년 10월 폭로된 하비 와인스타인의 성폭력 사건을 계기로 빠르게 확산했다. 특히 직장 등에서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권력형 성폭력에 주목하는 계기가 되었다.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해 유엔에서 정한 기념일. 1908년 3월 8일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근로여건 개선과 참정권 보장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인 것이 계기가 되었다.
배재대는 교육부의 '잘 가르치는 대학'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 대전 유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학과중점형, 고용노동부의 IPP형 일학습병행제 및 듀얼공동훈련센터, 대학일자리본부(국내취업거점대학), 청해진대학 운영기관(해외취업거점대학)에 잇달아 선정돼 양질의 교육과 취·창업 인프라를 확충했다.
"의심할 나위도 없이 조선에서 가장 교육적, 도덕적, 지적 영향력을 행사해 왔고 지금도 행사하고 있는 학교는 배재대학이다."
- '한국과 그 이웃나라들' 388쪽. 이사벨라 비숍(Isabella Bird Bishop)
Let me inside make me stay right beside you, PAI CHAI Univ.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