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민국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
- 대한민국 헌법 전문(前文)

삼일절은 고종황제의 장례식으로 발생한 것입니다. 고종황제가 상해임시정부 망명이 시작하던 중에 갑자기 서거한 사건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임시정부로 제대로 연결되기 위해서는 헌법전문에 따라 삼일절은 특별한 날입니다. 고종은 입헌군주제를 원해서 독립협회가 해산되었습니다. 그리고 어용학회가 생겼으나, 동학혁명의 기틀로 신민회 비밀조직은 민주 공화정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이 신민회가 상해임시정부가 된 것입니다. 고종황제가 왕족이 아닌 일반시민에 의한 정치체제를 선택한 것이지요.

삼일절은 1919년 3월 1일, 한민족이 일제의 식민통치에 항거하고, 독립선언서를 발표하여 한국의 독립 의사를 세계 만방에 알린 날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3.1일 운동은 유관순 열사를 비롯하여, 민족대표 33명, 그리고 200만 여명의 국민들이 참여하여 만세운동을 펼친 독립운동입니다. 대내외적으로 우리 민족의 독립정신을 선명히 드러내었고, 우리 근대민족주의 운동의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코와 귀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 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 유관순 열사의 마지막 유언

대한민국 국호가 사용된 것은 임시정부가 생겨난 1919년 4월 11일 입니다. 상해에 모였던 스물아홉 분의 각 지역을 대표하는 분들이 모여서 국호를 뭘로 짓겠느냐 했을 때 대한제국의 제 자를 제국시대는 이제 끝났다. 이제 민주공화정이 시작된다. 민주공화정이라는 뜻에서 민자를 넣어서 대한민국입니다.

대한민국정부 수립 된 이듬해인 1949년 10 월 1일 국경일에 관한 법이 제정, 공포되면서 3월 1일은 '삼일절'이라는 명칭으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국경일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일제와 친일에 의해서 진정한 민주 공화정은 아직도 독립을 못하듯 그 친일 후예들로 인해서 완전한 자립이 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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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 빌리지 프로젝트 (feat. G-배재 2015)

전통적으로 학교 건물의 전형으로 여겨지던 네모 반듯한 획일적인 모습에서 벗어나고 있다. 단순히 아름다움을 넘어 설계 패턴을 완전히 바꾼 획기적 건축물들도 속속 등장하면서 대학의 자랑이 되고있다. 대표적인 곳이 배재대학교 교정이다.

2002년 배재대는 'G-배재 2015'라는 마스터플랜으로 ‘미래 캠퍼스, 열린 캠퍼스, 공원 캠퍼스’를 추진한다. 이 때부터 세워진 건물이 2005년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본상과 특선을 수상한 배재대 예술관과 국제교류관 올해 대상을 수상한 국제언어생활관이다. 한 대학 캠퍼스의 건축물이 모두 한국건축문화대상을 수상하는 진기록을 보유하게 된 셈이다. 가히 배재대 캠퍼스는 현대 건축물의 향연장이라고 할 만 하다.

배재대학교 21세기관은 대전시건축문화대상, 예술관과 국제교류관은 한국건축문화대상 본상과 특선을 받고 ‘아름다운 건축물’로도 잇달아 선정됐다. 국제언어생활관은 대전충청지역 건물 가운데 최초로 한국건축문화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6월에 완공되는 신학관과 유아교육센터도 독특한 건축기법과 설계로 벌써부터 각종 건축상 수상을 예고하고 있다. 국내 건축 사상 처음으로 지열을 이용하는 공법을 도입한 '국제교류관'이나 비정형의 아펜젤러관, 곡선형 건물의 '하워드기념관' 등 모든 건물이 성냥갑 모양의 콘크리트 모양과는 기존 건물과는 다르다.

배재대는 전국 건축학도들의 필수 견학 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 학교 측은 지난해와 올해 전국 32개 대학 건축학과 학생 1000여 명이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화제가 됐던 건축물은 1995년 완공된 21세기관, 2005년 세워진 예술관과 국제교류관, 2007년 문을 연 국제언어생활관 등이다.

.2012 녹색건축대전 대상 '국제교류관'
.2011 한국건축문화대상 우수상 '하워드기념관'
.2007 한국건축문화대상 대통령상 '국제언어생활관'
.2006 한국건축가 협회상 '국제언어생활관'
.2006 대한민국 토목건축대상 우수상 '국제언어생활관'
.2005 한국건축문화대상 대상, 세계 건축을 선도할 11대 건축물 '예술관'
.2005 한국건축가 협회상 '국제교류관'
.2005 한국건축문화대상 비주거부문 특선 '국제교류관'
.1999 대전시건축대전 준공건축물 대상 '21세기관'
.1999 대전광역시 좋은 건축물 40선 '21세기관'
... 파리의 랜드마크가 에펠탑이라면 대전의 랜드마크는 배재대 건물들이 아닐까 싶다.


우리는 '배재 빌리지'로 앞서 나갑니다.
학생을 먼저 생각하는 대학, 배재대학교.
Let's do it together '배재 Vill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