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8시 뉴스
'독도 강치'는 몸길이 약 2.5m 정도로, 바다사자 및 물개와 비슷하게 생겼다.
일본이 태평양 전쟁 후 독도를 점령하던 시기에 개체수가 수만 마리가 넘었다. 강치는 영토의 수호신처럼 일본배가 독도에 포획을 위해 정박하려고 하면 배를 전복시켰다고 전해진다. 일제 강점기 일본 어부들이 가죽과 기름을 얻기 위해 한 해 천마리 넘게 잡아들이면서 차츰 종적을 감춰 국제적으로는 멸종이 선언됐습니다.
최근 멸종된 독도 강치를 복원하겠다는 단체와 기관등 활동히 풍부하다. 독도 강치 복원 사업이 독도 소유권과 무슨 연관이 있을까?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의 시파단섬 영토분쟁에서 멸종위기의 바다거북이 복원을 성공시킨 말레이시아에게 국제사법재판소가 손을 들어준 것은 좋은 예이다.
독도 개관 / 권정 / 인문사
(현) 배재대학교 교양교육 교수
제4장 .... 나카이 요우자부로우의 강치사냥
2월 6일 일본 아베 정부가 총리 직속 독도 전담 부서를 설치하기로 결정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우리 국민의 분노가 들끓고 있다. 하지만 우리 사회가 독도 문제에 대응하는 방법에는 적잖이 문제가 있는 게 사실이다. 대개 보여주기식 이벤트에만 치중할 뿐 일본의 주장을 무너뜨릴 대응논리 개발에는 등한시한다. 가령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근거가 나와 있는 ‘삼국사기’와 ‘숙종실록’에 대해서도 단순 해석 이상의 제대로 된 연구 논문이 거의 없다. 특히 독도 관련한 일본의 고(古)문서 연구 분야는 황무지나 다름없다.
2006년부터 독도 관련 일본 고서 편역(編譯·번역해 묶음)에 매달려온 권오엽(68) 충남대 명예교수와 딸 권정(42) 배재대 교수의 집념이 더욱 빛을 발하는 이유다. 권 교수 부녀는 17세기 일본 쓰시마현의 울릉도·독도 침탈계획 전모를 담은 문서총집 ‘죽도기사(竹島紀事)’ 총 5권을 편역해 최근 13권으로 완간하는 등 모두 30권 분량의 ‘일본고문서 독도자료 총서’(한국학술정보 발간)를 집필하고 있다.
“일본 사료를 잘 분석해보면 독도 영유권이 자기들에게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죽도기사’가 대표적입니다. 이 사료엔 조선인 어부 안용복 납치사건을 계기로 쓰시마현이 울릉도와 독도 영토 문제를 제기한 1693~1699년 7년 동안의 외교문서, 내부 작전회의, 통역관 회의 내용이 모두 들어 있습니다. 당시 조선은 ‘고려사’ ‘세종실록지리지’의 기록에 근거해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 땅임을 증명했고, 결국 에도 막부가 ‘울릉도(독도)에는 일본인이 사는 것도 아니고 일본이 취한 것도 아니므로 일본인이 건너다니면 안 된다’는 ‘다케시마 도해금지령’을 내렸습니다.”
딸과 함께 작업을 하다보니 부녀 관계가 더욱 돈독해졌다는 권오엽 교수는 요즘 독도를 주제로 한 동화 집필에 몰두하고 있다. “이미 나와 있는 독도 관련 동화를 읽어봤는데, 그 논리대로라면 일본의 주장이 맞게 되는 모순이 생겨요.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독도 역사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동화를 만들고 싶어요.” 출처: 신동아 (http://shindonga.donga.com)
... 배재대 도서관은 권정 교수님 독도 관련 서적 배치 부탁 바랍니다. 독도 개관, 죽도기사(竹島紀事) 등..
강치복원국민 운동 본부는 매년 9월 7일을 강치의날 로 지정 선포했다.
독도의 날 - 매년 10월 25일,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정한 대한제국칙령 제41호가 제정된 1900년 10월 25일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
"독도엔 어떤 생물 사나 했더니"..총 594종 서식한다
국립생태원, 독도 생태계 정밀조사 결과…생물자원 보전·관리대책 기초자료로 활용
(세종=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독도에서 국내 미기록 생물 3종과 독도 미기록종 124종 등 총 594종의 생물이 서식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립생태원은 작년 4월부터 올해 4월까지 우리나라 특정도서 제1호인 독도에서 '생태계 정밀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내 미기록종 3종과 독도 미기록종 124종을 비롯해 총 594종의 생물을 확인했다고 22일 밝혔다. #출처: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
배재대학교 아펜젤러대학 학생회 독도방문
독도사랑협회, '독도사랑 대학생 SNS 기자단' 발대식 (전국학생대표 배재대학교 이승재학생 - 사이버 보안학과 1년)
대마도, 독도는 우리땅. 우리는 대한민국인 (feat 배재대)
투키디데스의 관찰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2500년 전 역사가 투키디데스는 『펠로폰네소스 전쟁사』에서 역사를 둘러싼 논란을 이렇게 적었다. “서로 다른 목격자들은 같은 사건에 대해 다른 진술을 내놓았다. 이들은 어느 한쪽이나 상대편을 편들기도 했고, 그렇지 않으면 불완전한 기억이 문제가 되기도 했다.” 세계 곳곳에서 역사를 공유한 이웃 나라 간의 갈등과 대립이 여전한 것을 보면 투키디데스의 관찰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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