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종민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관광 트렌드 쫓아라" 나종민 문체부 차관 배재대 특강


방한 관광객 1300만 명 시대'. 관광 트랜드를 찾기 위한 특강이 배재대에서 열린다.


배재대(총장 김영호)는 오는 14일 나종민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을 초빙해 '새로운 관광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관광·이벤트컨벤션학과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특강엔 학부생 및 석·박사 등 150여명이 세계적 물결의 관광 다변화에 귀 기울일 예정이다.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는 1334만명(한국관광공사 발표)으로 전년대비 22.7% 감소했다. 하지만 지난해 8월 발표된 전망치(1256만명)보다 높았다. 특강에선 이런 사례를 분석하고 관광정책이 전개될 사안이 다뤄질 예정이다.특강 이외에도 음악축제와 튤립축제, 다크투어리즘 등 다양한 관광 및 축제 주제발표를 한다.


특강자인 나 차관은 문체부 대변인과 문화정책국장, 종무실장 등을 지낸 달변가이다.


특강에선 지난해 대내·외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한국 관광이 성장세를 보인 원인분석과 전망을 다룬다. 특히 지난해 중국의 금한령과 북한 미사일 발사 등 복합적 위기를 극복한 정책 중심 사례가 발표된다.


정강환 관광축제호텔대학원장은 "학부생부터 교수진까지 전원이 참석해 새로운 관광정책과 트렌드를 탐구해 학업 방향 수립에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배재대는 교육부의 '잘 가르치는 대학'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 대전 유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학과중점형, 고용노동부의 IPP형 일학습병행제 및 듀얼공동훈련센터, 대학일자리본부(국내취업거점대학), 청해진대학 운영기관(해외취업거점대학)에 잇달아 선정돼 양질의 교육과 취·창업 인프라를 확충했다.


"의심할 나위도 없이 조선에서 가장 교육적, 도덕적, 지적 영향력을 행사해 왔고 지금도 행사하고 있는 학교는 배재대학이다." 

- '한국과 그 이웃나라들' 388쪽. 이사벨라 비숍(Isabella Bird Bi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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