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화로 ‘사랑해(I LOVE YOU)’를 표현
물에 빠진 5명 구한 '청각장애 체육학도 배재학우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지만 물에 빠진 사람 5명을 구한 일이 대학생활에서 가장 기억에 남아요”
22일 배재대 레저스포츠학과를 졸업하는 이상현 씨가 수화로 ‘사랑해(I LOVE YOU)’를 표현하고 있다.
이 씨는 장애를 딛고 구조요원으로 활동해 소중한 생명 5명을 구해내기도 했다. 그가 대학생활을 하면서 취득한 인명구조사와 라이프가드 자격증 덕분이다. 이 씨는 이밖에 레크리에이션 지도자 1급, 걷기지도자 등의 자격증을 따냈다. 지난해 7~8월 여름방학동안 이 씨는 제주도 피닉스리조트에서 구조요원으로 일하게 됐다. 처음엔 리조트 측에서 이유로 이 씨의 채용에 난색을 표했다.
도움을 요청하는 소리를 듣고 행동에 나서야 하는데 그렇지 못할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레저스포츠학과 김기탁 교수의 간곡한 요청과 조를 이뤄 구조 활동에 임한다는 것에 승낙을 얻어 구조요원이 됐다.
이 씨는 수화통역사를 통해 “전공과 연계한 현장실습 혹은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었지만 때때로 장애가 편견을 만들었다”며 “일단 맡은 일은 몇 배의 노력을 기울이더라도 누구보다 열심히 해야 한다는 신조덕분에 무사히 일을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장애인·비장애인 '운동의 기쁨' 주고 받는다
배재대 레저스포츠학과-서구장애인체육회 회원 '좌식배드민턴'
장애인 배드민턴 교실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6시에서 10시까지 배재대 21세기관에서 서구 장애인체육회 소속 회원과 배재대 레져스포츠학과 학생이 함께 참여해 운동하면서 실력도 키우고 어울리고 있습니다.
배재대 레저스포츠학과 김다함, 이준호씨가 ‘셀룰라이트 분해 마이크로 니들 패치’ 개발로 최근 폐막한 ‘제14회 세계과학도시연합(WTA) 대전 하이테크페어’에서 대전권 대학연합 산학협력협의체 회장상을 받았다.
배재대 양궁부는 최근 광주 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35회 대통령기 전국 남녀 양궁대회에서 레저스포츠학과 1학년 남유빈 학생이 개인전 50m 금메달과 30m 동메달을 차지했다. 또 최재환, 류영대(4학년), 이호빈(3학년), 남유빈(1학년) 학생이 출전한 남자부 단체전 3위를 기록하며 대전양궁팀이 이 대회에서 최종 우승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했다.
배재대학교 레저스포츠학과 구대한, 2014 세계대학양궁선수권대회 금메달
'장애감수성 증진의 날' (feat 배재대)
이날 복지신학과와 실버보건학과, 레저스포츠학과, 광고사진영상학과 학생 200여명이 참가했다.
장애학생 숲 힐링 프로그램
배재대 심리철학상담학과 재학생들은 지난 5일(수) 대학 뒷편에 있는 월평공원일대에서 대전 정림장애인발달센터 학생들과 함께 작음 음악회, 보물찾기, 나뭇잎 모양 맞추기 등 '숲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표현은 말의 품격이다
‘미숙아 망막병증’으로 시력을 잃은 스티비 원더가 세계적인 음악가의 반열에 오르게 된 것도 학교 선생님의 긍정적인 한마디가 계기가 됐다. 어느 날 수업 중에 갑자기 나타났다가 사라진 쥐를 스티비 원더가 예민한 청각을 가지고 찾아내자, 선생님은 “넌 어떤 아이도 갖지 못한 특별한 청각을 가졌구나!”라고 칭찬했다. 이 한마디 말을 듣고 스티비 원더는 볼 수 없는 눈보다 들을 수 있는 귀에 주목해 시각장애를 극복하고,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 세계적인 음악가가 됐다.
팔다리가 없는 중증 장애인이 “나는 불편할 뿐이지 불행하지 않다”고 하는 것을 보았다. ‘불행하다’고 표현하면 자신의 장애는 극복할 수 없는 운명적인 입장이 된다. 그러나 ‘불편하다’고 표현하니 자신의 장애는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는 대상이 된 것이다.
정조는 ‘정조이산어록’에서
“사람은 언어로 한때의 쾌감을 얻으려 해서는 안 된다. 나는 미천한 마부에게라도 이놈 저놈이라고 부른 적이 없다”
人不可以口業取快於一時. 予雖於僕御之賤. 未嘗以這漢那漢呼之也.
라고 했다. 엄격한 신분 질서가 요구되던 시절이었지만, 하급자를 대할 때도 언어표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상대를 배려한 것이다. 표현은 말의 품격이다.
가령 새해 인사의 덕담으로 ‘금년에 장가를 갔다지’, ‘올해 사업 성공했다지’ 등과 같이 상대가 원하는 바를 기정사실화해서 말하는 것은 ‘말이 씨가 된다’에 대한 믿음에서 비롯됐다. '아무말대잔치' 가 유행하며 정말 아무렇지 않게 막말을 토해내는 세상이다. 팩트폭력이라는 그럴싸하게 포장된 단어로 상대방을 제압하며 자기 말빨에 으쓱해 하기도 한다. 입으로 남을 들었다 놨다 하는 게 하나의 능력으로 인정받으며 더 센 언변의 소유자를 찾는다. 설전(舌戰)이 일상화되며 사람들의 관계가 틀어진 시대.
‘미숙아 망막병증’으로 시력을 잃은 스티비 원더가 세계적인 음악가의 반열에 오르게 된 것도 학교 선생님의 긍정적인 한마디가 계기가 됐다. 어느 날 수업 중에 갑자기 나타났다가 사라진 쥐를 스티비 원더가 예민한 청각을 가지고 찾아내자, 선생님은 “넌 어떤 아이도 갖지 못한 특별한 청각을 가졌구나!”라고 칭찬했다. 이 한마디 말을 듣고 스티비 원더는 볼 수 없는 눈보다 들을 수 있는 귀에 주목해 시각장애를 극복하고,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 세계적인 음악가가 됐다.
팔다리가 없는 중증 장애인이 “나는 불편할 뿐이지 불행하지 않다”고 하는 것을 보았다. ‘불행하다’고 표현하면 자신의 장애는 극복할 수 없는 운명적인 입장이 된다. 그러나 ‘불편하다’고 표현하니 자신의 장애는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는 대상이 된 것이다.
매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대한민국의 법정 기념일로, 날짜는 매년 4월 20일이다. 장애인의 날은 지정 당시 정부의 법정기념일 축소 방침으로 인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받지 못했는데요. 1989년 12월 개정된 「장애인복지법」에 의거해 1991년부터 4월 20일이 ‘장애인의 날’ 법정기념일로 공식 지정되어 오늘날까지 이어오게 되었습니다.
매년 12월 3일
'국제 장애인의 날 또는 세계 장애인의 날(International Day of People with Disability)'은 국제 연합(UN)이 지정한 국제 기념일의 하나이다. 유엔은 1992년 장애인에게는 인간답게 살아갈 권리가 있다며 12월 3일을 세계 장애인의 날로 정해 기념한다.
배리어 프리(barrier-free)
장애인 및 고령자 등의 사회적 약자들의 사회 생활에 지장이 되는 물리적인 장애물이나 심리적인 장벽을 없애기 위해 실시하는 운동 및 시책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장애인의 시설 이용에 장해가 되는 장벽을 없애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장애인의 날
날짜 2018년 4월 20일(금)
의미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깊게하기 위해 제정한 날
배재대는 교육부의 '잘 가르치는 대학'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 대전 유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학과중점형, 고용노동부의 IPP형 일학습병행제 및 듀얼공동훈련센터, 대학일자리본부(국내취업거점대학), 청해진대학 운영기관(해외취업거점대학)에 잇달아 선정돼 양질의 교육과 취·창업 인프라를 확충했다.
"의심할 나위도 없이 조선에서 가장 교육적, 도덕적, 지적 영향력을 행사해 왔고 지금도 행사하고 있는 학교는 배재대학이다."
- '한국과 그 이웃나라들' 388쪽. 이사벨라 비숍(Isabella Bird Bishop)
Let me inside make me stay right beside you, PAI CHAI Univ.
... 무릇 대한민국 캠퍼스 천하를 읽지 않은 자와는 '배재대'를 논할 수 없다.
좋다. 이런글 다시는 타대학 비방하고 비꼬지말자. 타대학교통편 비꼬는거 보고ㅜ충격먹음 초딩도아니고
... 무릇 대한민국 캠퍼스 천하를 읽지 않은 자와는 '배재대'를 논할 수 없다.
니가 배재대를 논할수 없다고 말했듯이 너도 타 대학을 비교하고 논할 수 없다. 다신 그딴 호구짓 하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