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리본달기 캠페인 참여.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배재대학교 21세기관 건물 주변에 달려 있는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의 모습입니다.
SNS를 통해 먼저 알려진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은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으로 확산되고 있죠.
세월호사고 희생자분들과 가족분들께 애도를 표하고,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배재대학교 총동창회와 총동아리연합회 학생들이 마음을 모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학생들의 마음 하나 하나가 모여 부디 기적이 일어나길 바래봅니다.
[출처]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참여.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작성자 배재대학교
아.....옛날 이야기라고..
그럼 이건...?
지난 17일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1,500미터 예선에 출전한 김아랑 선수 헬멧에 세월호참사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노란리본.
저승 앞에 흐르고 있다는 망각의 강 레테(Lethe).
저승으로 들어가려면 이 강을 건너야 한다. 강을 건너는 순간 이승에서의 모든 시름과 기억, 추억이 모두 잊혀진다.
망각이 나쁜 것만은 아니다.
신이 인간에게 준 최고의 선물이기도 하다. 실존주의 철학자 니체는 "망각하는 자에겐 복이 있나니, 실수조차도 잊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천재적인 기억력을 가진 에란 카츠는 "나쁜 기억과 나쁜 경험은 무거운 짐과 같다. 더 나은 현재와 미래를 추구하는 사람에게 망각은 훌륭한 선물이 될 수 있다." 로마의 정치가 키케로는 "눈물만큼 빨리 마르는 것은 없다"고 했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했던가.
독일의 심리학자 헤르만 에빙하우스의 연구에 따르면 10분 후부터 망각이 시작돼 19분 후에 기억의 41.8%, 6300분 후에 기억의 55.8%, 30일째에는 78.9%를 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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