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인권센터가 재학생에게 배포한 리플릿 내 성폭력 예방 만화 이미지(=배재대 제공)


'미투(#MeToo·나도 당했다)운동'이 사회 전방위에 퍼진 가운데 성폭력 예방·성인지 교육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재대학교가 운영하는 대전서부청소년성문화센터(이하 성문화센터)는 올 1분기(1~3월) 집계한 성인지·평등·인권교육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9%가량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1분기 총 74건에서 올해 125건(3월 8일 기준)으로 교육 수요가 크게 늘었고, 교육 이수자도 지난해 1분기 2814명에서 올해 3467명으로 23%가량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2만 5477명이 성 관련 교육을 받았으며, 세부적으로 성교육 체험관 1만 1921명, 찾아가는 성교육 9642명, 성인지·성인권 캠페인 2366명, 성교육 상담 96명 등 이뤄졌다.


http://v.media.daum.net/v/20180314152738219


... 배재인권센터가 놓치기 쉬운, 묻히기 쉬운 여자들의 남자 성추행에 대해서도 과감히 환기시키고 있음.





임신부 체험용 보조 도구를 착용해 보고 있다. 왼쪽부터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 권선택 대전시장, 김인식 대전시의회 의장, 김영호 배재대 총장

















대전광역시 서부 청소년 성문화센터

배재대학교 국제교류관 5층


2008년에 이어 대전에 두번째로 들어서는 청소년성문화센터.


청소년성문화센터에는 연령대에 맞게 꾸며진 성문화 체험관이 있어 참여형 성인지교육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성교육 프로그램 및 장애인 통합 성인권교육 프로그램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성문화센터는 나이별 맞춤형 교육 매뉴얼을 토대로 연중 운영되고 있다. 체험시설인 '자궁방', '거울방'에서 임신부 체험, 성폭력 대처법, 양성평등, 성적 의사표현, 피임 등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배재인권센터는 지난해도 'STOP! 그 손을…그 말을 멈춰요'를 주제로 한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 자료집을 배포했다. 올해는 '존중과 배려'를 주제로 해 만화를 넣은 리플릿을 제작·배포해 성폭력 예방 교육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러한 교육은 유아‧청소년기에 올바른 성 가치관을 성립해야 한다는 데서 출발했다. 성문화센터는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 대학생, 군인, 경찰 대상 성 인권 교육도 병행해 사회 전반에 걸친 성인지‧성폭력 예방 교육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2만5477명이 성 관련 교육을 받아 ‘전연령대 성교육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세부적으로 성교육 체험관 1만1921명, 찾아가는 성교육 9642명, 성인지‧성인권 캠페인 2366명, 성교육 상담 96명 등 이뤄졌다.


배재대는 사회적 요구에 발맞춰 배재인권센터에서 전교생 대상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데이트폭력‧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랑은 누구나 자격이 있다.


 [출처] 대전광역시서부 '청소년성문화센터'|작성자 배재대학교



.. 무릇 캠퍼스 천하를 읽지 않은 자와는 '배재대'를 논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