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테크노밸리에 위치한 배재대 산업단지캠퍼스는 바이오의생명공학과, 생명공학과, 컴퓨터공학과, 신소재공학과 등 4개 학과를 이전해 3년간 ‘BINT(BT, IT, NT) 융합형 캠퍼스로 운영하고 있다.
산학협력사업도 모두 21건을 수주해 진행하였으며, 산학융합연구를 통해 특허출원도 20건에 달했다. 이는 산업단지캠퍼스내의 전체 재학생들은 학기 중에는 캡스톤 디자인에 참여하고 4학년 학생들은 매학기 마다 인근 기업체에서 현장실습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취업으로 연결되었다.
또한 모든 재학생들은 취업 및 창업 관련된 과목은 물론 자기계발을 위한 과목 등을 교양필수 과목으로 수강하게 하고 관련 분야의 기업체 간부들이 정기적으로 특강을 실시해 취업과 창업에 대한 학생들의 마인드를 개선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와와 함께 기업체들과 매년 2~3회씩 문화행사와 체육행사, 워크숍을 통해 신학 현장 스쉽 강화 활동을 펴왔다.
특히 생명공학과의 경우 현장 스킨쉽 산학융합체제 구축으로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기 실시한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에서 바이오의약분야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5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 시상식에서 대학을 대표해 산학연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지난 1998년부터 산학협력단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제고를 위해 대학 보유 연구 인력과 설비를 적극 활용, 중소기업을 지원했고 이번에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산업단지 캠퍼스인 배재대 대덕캠퍼스는 지난 12일 1층 로비에서 취업박람회 일환으로 ‘맞춤형 인재 세일즈 마켓’을 열었다. 또한, 이날 박람회에서는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을 위한 포트폴리오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입주기업과 참가자들을 위해 실용음악전공 학생들의 공연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바이오·의생명공학과, 생명공학과, 컴퓨터공학과, 정보전자소재공학과 등 4개 입주학과 학생들이 참여하고 BT, IT, NT 등 12개 회사가 현장 면접을 거쳐 연구, 개발, 생산, 유통 분야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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