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리모델링 "배재대 하워드관"



그린리모델링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이미 건설된 건축물의 에너지 낭비 예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노후건축물을 에너지절감형 건축물로 재탄생 되도록 단열재 보강, 창호 교체, 고효율 에너지설비 설치 등을 통해 건축물 에너지성능을 개선하는 것이다. 안전하고 행복한 삶이 약속되는 생활공간을 실현하기 위하여 기존건축물의 에너지 낭비예방과 쾌적한 환경조성을 지원하는 국토교통부의 정책사업이다. 


배재대 그린 리모델링 총 31억원


배재대학교가 국토교통부로부터 ‘그린 리모델링 지원사업’에 선정, 5년간 5억여 원을 지원받는다. 배재대는 하계 방학부터 에너지 효율이 떨어지는 중앙도서관과 하워드관, 대천수련관 등 3개 건물에 대한 리모델링에 착수했습니다. 건물 리모델링은 총 31억여 원을 들여 외부단열재 보완 및 창호 개선, 조경 LED 교체 공사를 진행했다. 


배재대 관계자는 "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되면 매년 1억5000만원 상당의 에너지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그린 리모델링 지원사업은 국토교통부가 노후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성능개선에 소요되는 공사비 이자를 5년간 지원해준다.


국토교통부는 '녹색건축 일일체험'을 라파엘센터, 배재대학교 등 그린리모델링 우수사례를 직접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그린리모델링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