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학생들이 대학교 내에 있는 장애학생지원센터의 전문성이 부족해 교육차별을 받고 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아래 인권위)에 진정했다.


김준형 씨(배재대학교 경영학과 4학년, 시각장애 1급) 등 시각장애학생 9명은 재학 중인 대학들과 장애학생지원센터, 교육부 등을 피진정인으로 하는 진정서를 17일 인권위에 제출했다.


http://beminor.com/detail.php?number=8224


배리어프리(Barrier Free), ‘2017 장애감수성 증진의 날’행사, 월평공원 장애학생 숲 힐링 프로그램, 레저스포츠학과-서구장애인체육회 회원 '좌식배드민턴'.. 

깨어있는 그들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주기를.. 






호킹 박사가 만약 한국에서 태어 났다면... 재주는 뛰어났지만 장애인에 대한 차별로 인해 절망 속에 빠져 살았고, 급기야 장애인 편의시설이 전혀 돼있지 않은 서울시내에 나갔다가 교통사고로 요절했다.


팔다리가 없는 중증 장애인이 “나는 불편할 뿐이지 불행하지 않다”고 하는 것을 보았다. ‘불행하다’고 표현하면 자신의 장애는 극복할 수 없는 운명적인 입장이 된다. 그러나 ‘불편하다’고 표현하니 자신의 장애는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는 대상이 된 것이다.


..."야, 그게 될 법한 얘기냐?" "꿈 깨라" 등 그들이 무의식적으로 내뱉는 말에 내 꿈은 쪼그라듭니다. 이게 되풀이되면 내 꿈은 쪼그라들대로 쪼그라들어서 흔적조차 남지 않게 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환경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게 있습니다. 제도, 환경을 탓하기 이전에 도전하는 그들에게 응원과 지지를 보낼수 있는 멋진 친구가 되어 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