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 이끌 인재 산실 '나섬 창업라운지' 개소
배재대 창업교육센터는 5일 대학 내에서 ‘나섬 창업라운지’를 개소한다. 나섬 창업라운지는 3차원(3D) 프린터실, 캡스톤디자인실, 공유공간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다. 창업을 앞둔 학생들이 아이디어 제안부터 문제 해결, 역량 강화, 시제품 제작까지 원스톱 창업훈련을 위한 기반이 마련된 것.
배재대의 나섬 창업라운지 개소는 지난해 정부로부터 각종 재정지원사업(약 250억 원)으로 선정된 것과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배재대는 지난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과 전국에서 유일하게 6년 연속 고용노동부 지원사업(우수·대학일자리본부)에 선정됐다. 또 대전에서 유일하게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학과 중점형 대학으로 선정돼 사회맞춤형 인재 양성에도 나서고 있다. 이 밖에 국제협력선도대학, GKS(정부초청 외국인 장학 프로그램) 운영대학, 철도특성화대학, 간호교육인증평가 인증, 건축학교육인증 최고등급을 받았다.
배재대가 '창업 DNA' 전파에 나섰다.
기업·대학·특허법인 등에서 활동 중인 멘토단은 예비 창업자의 초기 시장 진입장벽 제거에 주안을 둘 예정이다. 초기 창업자가 겪는 아이템 검증 보강과 투자 상담, 시장침투 협력 맞춤형 멘토링을 진행한다. 멘토단은+마케팅 +투자유치 +기술권리화와 특허 등 분과별 전문가로 구성됐다.
배재대 창업지원단은 이번 활동이 대학 내 창업활동 활성화 및 예비 창업자 진입장벽 극복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멘토단엔 대기업 수석연구원, 중소·중견기업 대표, 코트라지원단, 변리사 등 창업 관련 유경험자가 다수 포진해 있다.
출처:
[세계로 뛰는 충청권 대학]4차산업혁명 이끌 인재 산실 '나섬 창업라운지' 개소 | 동아일보
배재대에 '창업 DNA' 퍼진다 | 중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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