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플라이트 배재항공에서 체험하세요'
"어린이 여러분~ 비행기에서 비상탈출할 때 무엇이 필요할까요?"
"비상 조끼는 탈출 직전에 부풀어 오르게 해야 안전해요~"
배재대 항공운항과 학생 12명이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열린 '2018 안전 체험의 날'에 참여해 항공기 비상탈출 요령을 전했다. 12일부터 이틀간 이어지는 행사에서 배재대 학생들은 대전지역 각급 학교 학생들과 교직원, 시민 등 5000여명에게 항공기 내·외 안전의식을 함양을 돕는다.
예비 항공승무원 학생들은 이날 행사장에 '글로벌 플라이트! 배재항공에서 체험하세요'라는 이색 부스를 꾸렸다. 승무원 복장으로 구명조끼를 들고 행사장을 찾은 초등학생들에게 비상시 탈출 요령, 구명조끼 사용법 등을 직접 설명했다. 항공기 이·착륙 시 좌석벨트 조이는 법, 비상착륙 시 충격방지 자세를 대학에서 배운 특화된 항공 안전의식을 체험 중심 교육으로 전했다.
부스를 찾은 초등학생들은 지도에 따라 팔을 X자로 하면서 머리를 감싸 충격에 대비하는 요령을 터득했다. 또 불시착 시 항공기 안에서 구명조끼를 부풀게 하면 탈출에 어려움이 있다는 것도 배웠다.
대학에서 배운 특화된 항공 안전의식을 체험 중심 교육을 지역 사회에 전파할줄 아는 배재대학교.
"의심할 나위도 없이 조선에서 가장 교육적, 도덕적, 지적 영향력을 행사해 왔고 지금도 행사하고 있는 학교는 배재대학이다."
- '한국과 그 이웃나라들' 388쪽. 이사벨라 비숍(Isabella Bird Bishop)
Let me inside make me stay right beside you, PAI CHAI Univ.
... 무릇 캠퍼스 천하를 읽지 않은 자와는 '배재대'를 논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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