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는 이날 드론‧로봇공학과, 바이오‧의생명공학과 등 10개 학과 학생과 교수가 참여하는 ‘스승의 날’ 이벤트를 추진했다. 특히 광고사진영상학과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사진 촬영과 보정이 이뤄져 재능을 나누고 의미를 더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광고사진영상학과는 대전 정림동 어르신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재능기부 경험을 살려 이벤트에도 헌신했다. 이는 ‘부정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 시행에 따라 사제지간에 정을 쌓는 방식이 변환된 것이다.
지난달부터 알린 이벤트 공모로 바이오‧의생명학과, 무역물류학과, 드론‧로봇공학과, 전자상거래학과, 가정교육과, 간호학과가 선정, 참여하게 됐다. 이들 학생들은 대부분 학년이 올라가면서 지도교수와 얼굴을 볼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든 데 아쉬움을 표해 이벤트를 신청했다.
과거 스승의 날에는 카네이션과 선물들로 스승에게
감사를 표시했지만 현재는 김영란법의 영향으로 마음으로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배재대학교는 스승의 날을 맞이해서
광고사진영상학과의 재능기부로 교수님과의 추억사진을 찍어드렸는데요!
각 학과에서 정말 교수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사연에서도 이뻐보였어요
저희 홍보팀을 통해 이번 스승의 날은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요!
[출처] 생생한 학교 소식 : 배재대학교 스승의 날|작성자 배재대학교
김영란법이 바꾼 스승의 날 새 풍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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