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wiz 선발은 KBO리그 외국인 최다승(96승)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더스틴 니퍼트였다. 한화 이글스는 개인 통산 1승만 올린 김민우를 선발로 내세웠다. 선취점도 kt가 뽑았다
하지만 17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kt-한화전 승자는 한화였다. 한화는 5-3으로 역전승했다. 한화는 16일 kt전에서도 0-4로 끌려가다 5-4로 전세를 뒤집었다. 8일에도 넥센 히어로즈에 6-9로 뒤진 9회초 4점을 뽑아 10-9로 이겼고, 4일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도 3-6으로 뒤졌던 경기를 9-6 역전승으로 장식했다.
한화는 17일 현재 팀 평균자책점 1위(4.45)다. 특히 불펜 평균자책점 부문에서 3.33으로 압도적인 1위를 달린다. 불펜 평균자책점 2위 롯데(3.96)에 크게 앞선다. 막강한 불펜진 덕에 한화는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14번의 역전승을 거뒀다.
마리한화 우승 가즈아~~~~
배재대가 열렬히 응원한다.
배재대학교에서 마리한화 경기 시구 한번 가야하지 않나?
일단 김영호 총장님 마리한화 시구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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