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는 05월 22일이 석가탄신일입니다 


[출처] 2018년부터 '석가탄신일' 명칭 '부처님 오신 날'로 변경|작성자 배재대학교




출처

https://blog.naver.com/happyroad123/221151372328


한국SGI 대학생 평화연합동아리인 유니피스 (feat 배재대)


한국SGI는 불법(佛法)의 인간주의를 바탕으로 평화ㆍ문화ㆍ교육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대학부 유니피스는 1998년부터 ‘캠퍼스평화문화활동’을 시작했고, 2012년에는 전국 대학교 평화연합동아리 ‘유니피스(UNIPEACE)’로 새롭게 출범했다. 매년 ‘동고’ ‘공생’ ‘격려’ 등의 주제를 정해 캠퍼스에서 전시, 세미나, 영상전, 각종 토론회를 열어 평화의 연대를 넓히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어느 추운 겨울날, 많은 고슴도치가 체온을 유지해 얼어 죽지 않기 위해 서로 바싹 달라붙어 한 덩어리가 되어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곧 그들의 가시가 서로 찌름을 느꼈다. 그리하여 그들은 다시 떨어졌다. 그러자 그들은 추위에 견딜 수 없어 다시 한 덩어리가 되었다. 그러자 가시가 서로를 찔러 그들은 다시 떨어졌다. 그리하여 마침내 그들은 상대방의 가시를 견딜 수 있는 적당한 거리를 발견하게 되었다. 

- 쇼펜하우어, <여록과 보유> 중에서


“고슴도치 딜레마”(Hedgehog's Dilemma)


심리학에서 쓰는 용어 중에 “고슴도치 딜레마”(Hedgehog's Dilemma)라는 말이 있습니다. 독일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우화인 ‘고슴도치 이야기’에서 채용한 용어입니다. 가까이 다가 갈수도 그렇다고 떨어 질수도 없는 곤란한 상황을 두고 ‘고슴도치 딜레마’라고 합니다.


고슴도치만 가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도 많은 가시가 있다. 우리에게는 거절, 비난, 무시, 분노, 오만, 이기심, 시기, 경멸, 질투의 가시 등이 있다. 이러한 자신의 가시를 잘 숨기기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어떤 사람은 조금만 다가가보면 그 가시가 여지없이 드러나 보인다.


기독교와 불교 사이에서 적당한 고슴도치 거리를 유지하고 있는 채플 수업이 있는 배재대학교.

기독 사학이지만 불교와 어울릴줄 아는 배재대학교.



『종교는 무지렁이(알반대중)들에게는 진실로 여겨지고, 현자(賢者)들에게는 거짓으로 여겨지며, 통치자(統治者)들에게는 활용대상으로 여겨진다』-세네카(Seneca, Lucius Annaeus: 로마의 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