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블라인드 채용 설명회 삼성전자 인사 담당자 특강
배재대(총장 김영호)와 대전고용복지+센터(소장 윤옥균)는 29일 삼성전자 인사 담당자 등을 강사로 초빙해 ‘블라인드 채용 설명회’를 열고 최근 고용 시장 정책을 공유했다.
대전고용복지+센터가 주최하고 배재대 대학일자리본부(본부장 이채현 교수)가 주관한 이번 설명회는 대학과 기업을 매칭해 +블라인드 채용 제도 도입 설명 +단계별 취업 준비방법 +공공기관 채용전형 사례 등이 전달됐다.
공공기관‧대기업‧은행 등이 시행 중인 블라인드 채용은 입사지원서에 학력‧신체조건‧출신 지역 등을 기재하지 않고 실력으로 구직자를 평가하는 방식이다.
배재대와 삼성이 발간한 한국어 교육용 교재
배재대는 지난 2007년 삼성그룹에 8개 언어권 한국어 교재 개발(책임 최정순 교수) 지원을 시작으로 국립국어원, 세종학당재단,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등이 발주한 한국어·한국문화 관련 과제를 수주해오고 있다. 지난 5~6년 사이만 해도 10여개 사업에 10억이 넘는 사업비를 수주하는 성과를 올렸다. 지난 5~6년 사이만 해도 10여개 사업에 10억원이 넘는 사업비를 수주하는 성과를 올렸다.다양한 교재 개발은 한국어 교육력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배재대가 개발한 한국어 교재는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아랍어 등 8개 언어권 국민을 위한 책들이다. 교재의 개발은 이 대학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과’ 최정순 교수가 총괄했으며 각국 언어학 전공 교수와 박사급 연구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 교재는 이달 말 인쇄와 동시에 삼성그룹 해외지사 등 국내 현지 기업 및 한국어 교육기관 등에 무료로 보급될 예정이다. 또 중국과 알제리, 대만, 인도네시아, 러시아 등 세계 28개국에 퍼져 있는 배재한국어 교육센터에도 보급되며 태국과 인도, 베트남, 카자흐스탄, 멕시코 등 개원 예정인 분원에서도 이 교재를 활용하게 된다.
배재대는 2005년에는 교육인적자원부의 한국어 교육 지원 대상 학교로 선정되며 지원금을 받아 초급용 교재 2권(배재 한국어 1, 2)을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번역문 수록판으로 펴내 각 기관에 제공해 왔다.
배재대는 2007년 한글날 기념식에서 제26회 세종문화상(교육부문)을 수상했다. 한글날을 맞아 한국어교육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상을 받은 바 있다.
배재대학교 운영하는 해외 세종학당 5곳으로 국내 대학 중 '최다'
1. 짐바브웨 아프리카대의 '무타레 세종학당'
2. 알제리 알제2대의 '알제 세종학당'
3. 브라질 유니시노스대의 '상레오폴두 세종학당'
4. 인도네시아 하사누딘대의 '마카사르 세종학당
5. 중국 천진 공업대 '세종학당'
세종학당은 세계 곳곳에서 한국문화를 알리고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데 한류 열풍을 타고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세종학당은 현재 54개국 171개소가 있다.
흔하디 흔한 133년 전통의 명문사학
배재는 배양영재(培養英材)의 줄임말로 ‘유용한 인재를 기르고 배우는 집’이란 뜻을 담고 있으며, 설립 당시부터 대학(PAI CHAI COLLEGE)으로 출발했다. 설립 초기부터 개방화된 전통을 이어받아 배재대는 40개 나라의 243개 대학 및 기관과 자매결연을 맺고 활발하게 교류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현재 74개 나라에서 유학 온 726명의 외국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배재대는 교육부의 '잘 가르치는 대학'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 대전 유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학과중점형, 고용노동부의 IPP형 일학습병행제 및 듀얼공동훈련센터, 대학일자리본부(국내취업거점대학), 청해진대학 운영기관(해외취업거점대학)에 잇달아 선정돼 양질의 교육과 취·창업 인프라를 확충했다.
"의심할 나위도 없이 조선에서 가장 교육적, 도덕적, 지적 영향력을 행사해 왔고 지금도 행사하고 있는 학교는 배재대학이다."
- '한국과 그 이웃나라들' 388쪽. 이사벨라 비숍(Isabella Bird Bishop)
Let me inside make me stay right beside you, PAI CHAI Univ.
... 무릇 캠퍼스 천하를 읽지 않은 자와는 '배재대'를 논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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