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는 IPP(Industry Professional Practice·기업연계형 장기현장실습) 일학습병행제 성과평가에서 전국 유일 2년 연속 최우수 대학 S등급에 선정됐다

배재대 IPP사업단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한 지난해 IPP형 일학습병행제 운영대학 성과평가에서 장기현장실습과 일학습병행제 부문 최우수 등급(S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배재대 IPP사업단은 지난해 일학습병행제를 운영해 학습근로자(학생) 32명을 유치해 선발 목표를 상회했다. 또 학습기업 14곳(IT 8곳‧BT 6곳)을 발굴해 목표대비 280% 달성의 위업을 기록했다. 그 결과 BT분야에선 바이오의약품 생산‧품질‧공정‧시험법관리 등을, IT분야는 JAVA‧C언어 응용‧웹‧서버 프로그래밍 등 12개 과목을 NCS 기반으로 구성‧운영했다.


특히 대전‧충청지역 주요 산업 분야를 차지하는 BT‧IT기업 데이터베이스를 확보해 면밀히 기업을 분석했다. 이를 활용해 공동훈련센터 전담교수‧인력이 총 110회 방문해 컨설팅을 했다.


IPP 장기현장실습에 참여한 취업자 중 85%가 실습 기업에 곧바로 취업했다. 지난 2016년 장기현장실습 기업에 취업한 학생 비율 62%보다 한층 높아진 수치다.


이상수 배재대 IPP사업단장은 "일학습병행제 2년 연속 최우수 대학 선정은 대학과 기업이 혼연일체가 돼 이뤄낸 성과"라며 "올해도 우수 기업들과 공동커리큘럼 개발, 실습기업 확대로 입직기간을 줄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재대 IPP사업단은 대전고용복지+센터,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상공회의소, 대전테크노파크, 지역 기업으로 운영위원회 구성을 마쳤다. 또 전담교수진, 듀얼공동훈련센터를 기반으로 지원‧협력체계를 갖춰 올해 사업에서도 소기의 성과를 거둘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