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경교양대학은 교과연계 나섬인성 인증제도 중 하나로 봉사인증제도를 운영 중이다.


봉사인증제를 신청한 교과목을 수강하는 학생들은 수업 외의 시간을 활용해 아동 양육시설, 사랑의 밥차, 연탄 배달 등 매월 2회, 직접 봉사를 통해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는 제5회 주시경교양대학 나섬 페스티벌 기간에 사랑의 헌혈차를 불렀다.


교양교과 '인성과예(禮)티켓' 수강생 및 학습모둠 ‘우락부락(友樂扶樂·친구들과 즐겁게, 도우면서 즐겁게)' 학생들도 동참했다.


이들은 지난 8일부터 헌혈 증서를 모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하기 위해 교내 홍보 행사를 했다.


주시경교양대학장 심혜령(한국어문학과 교수)은 "배재대학이 지향하는 5대 핵심 역량 중 인성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한 활동이 이번에는 헌혈을 통한 생명 중시와 이웃 사랑의 실천으로 확대돼 학생들에게는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배재대학교 교무처 장학계에 근무하는 김선민씨(27). 100회째 헌혈 ‘화제’

고 2때부터 시작 꼬박 10년 만에 달성...20대로는 드문 사례


김선민씨는 2004년 대전고 2학년 때 우연히 학교에 온 헌혈버스를 보고 호기심에 친구들과 함께 한 것을 계기로 헌혈에 관심을 갖게 됐다. 이 후 틈틈이 헌혈을 해오다가 1000번의 헌혈로 2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새 생명을 준 호주의 제임스 해리슨씨의 이야기를 접하게 되면서 20대에 100번의 헌혈을 실천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둔산센터 이선희 과장은 “국내에서 100번 이상 헌혈한 사람이 7천여 명에 이르고 있지만 20대는 흔하지 않다”며 “철저한 자기관리와 꾸준히 실천하는 성실한 사람만이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헌혈을 권장하기 위해 100회 이상한 사람들에게는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에 ‘헌혈 명예의 전당’코너를 만들어 소개하고 있다.





헌혈

자기 혈관의 피를 뽑아내어 정말 필요한 사람에게 수혈하는 고귀한 희생.


배재대학교는 "사회봉사"라는 교양이 있어 30시간을 채워야 pass가 되는 과목이 있습니다.

헌혈버스는 혈장을 하지 않고 전혈만 한다고 하더라구요.


헌혈버스는 주기적으로 찾아오는게 아닙니다.

학교에서 부르는것도 아닙니다. 피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적십자사에서 신청해서 오는것입니다.


[출처] 배재대학교 대한 적십자사 헌혈버스|작성자 배재대학교


헌혈통해 파악할수 있는 내 몸속의 항체항원 건강 정보

B형 간염 바이러스 항원

C형 간염 바이러스 항체

인체T림프영양성바이러스 - 백혈구 T림프구 감염시키는 바이러스

ALT - 간,신장,심장,근육에 있는 효소

매독항체 

총단백(Total protein) - 500종류 이상으로 구성된 단백질

말라리아 항체

비예기 항체(ABS) - 적혈구에 대해서 만들어지는 항체

혈액형 아형(SUB) - 적혈구막의 항원수가 정상보다 적은지 알아보는 검사

...그리고 헌혈후 상품 수령대신 기부권으로 기부도 할수 있습니다.


헌혈기부권 지원사업

. 네팔물과 위생 프로그램

. 백혈병소아암 환아 치료비

. 저소득층 백혈병환자 치료비

. 취약계층 재활치료비

. 캄보디아 지뢰피해자 주거환경개선 및 소득증대



나눔과 섬김의 가치 실천할줄 아는 배재대학교


욕위대자 당위인역(欲爲大者 當爲人役)

최초의 근대식 학교인 배재학당의 교훈 "크고자 하거든 남을 섬겨라" <내가 먼저 주는 것> 이것이 바로 성공비결입니다.







제5회 나섬페스티벌 (feat 배재대학교)

.교과 비교과 과제물로 축제를 여는 배재대 나섬페스티벌


배재대는 행동인성 자유감성 자립지성 공감소통 도전수행 등 5대 필수역량을 배양해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인재상 구현에 힘쓰고 있다.


나섬페스티벌 개최 첫날엔 축제 최초로 ‘나눔과 섬김의 사랑의 헌혈차’ 운영과 주시경을 파헤쳐라, 교양지도교수 상담 등이 운영된다 31일엔 주시경선생님과 함께하는 주물럭 비누 만들기 감성 촉촉 캘리그라피 주시경대학생 토론대회가 각각 열려 학생들의 역량을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상시 운영되는 전시부스는 학생들의 과제물로 이뤄져 의미를 더한다. 나섬인성인증 전시는 읽기봉사 문화예술 체험 융합인증을 하면서 학생들이 느낀 점을 기록한 에월루티오북, 클리엔토북, 엠피리카북 등이 전시된다.


튜터 튜티가 함께한 글쓰기교실, 읽기교실 결과물 전시는 한힌샘 책다방에서 각 학습 공동체가 주관한 기형도 시집 전이나 토론모임 산출물이 전시된다.


또 유학생 대상 프로그램인 한힌샘 글다방유학생 읽기인증컴인 코리아(문화유산답사)나눔 튜터링 등 결과물도 함께 자리를 차지했다.


지난해 축제기간 중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로 마련됐던 북트리(Book Tree)는 5대 역량이 열매를 맺은 듯한 조형물로 변신하기도 했다.


나섬페스티벌을 주관한 심혜령 주시경교양대학장은 “축제는 학생들의 역량강화가 열매를 맺은 결실이다”라며 풍성한 교과 비교과 축제로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