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는 우리 배재대학교와 같이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명문대학교입니다. 우리 배재대학교는 명문대인가요? ‘네’라는 한마디의 대답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에 짧은 글이 있습니다. 지방대는, 아니, 지잡대는 시국선언을 하지 말랍니다. 순간 아차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젊은이가 상처받아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스스로에게 물어봅니다. 어제와 같은 오늘을 바라는지요? 내 옆에 있는 친구와 사랑하는 가족, 다음 세대의 안위를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싶은지요? 역사와 함께해온 배재대학교라는 이름에 걸맞게 우리가 행동해야 할 때가 찾아왔습니다.
명문이라는 이름은 오래되었다고 해서 붙여진 게 아닙니다. 우리가 만들고 우리가 닦아내야 하는 것입니다.
민주주의는 '아무 것도 아닌 사람들'이 당당해지는 과정이다.
배재대학교 정치후원금 홍보 활동
사전투표한 배재대생
미래정책연구회와 대전시민사회연구소와 지방정치학회 공동토론회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80616010006201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인 (대전)
폴리티서티(politisity) 배재대학교
"저는 대학생이기 전에 국민입니다"
'국민으로서', '대학생으로서' 책임을 강조하고 그 배경을 쉽고 자세히 설명하는 그에게 '폴리테이너'와 같은 부당하고 편협한 낙인찍기를 용인할 대중들이 그리 많아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민주주의를 찾아가기 위한 우리의 노력은 이제부터 시작돼야 하는데, 그런 어떤 정당한 행위들을 누군가는 스스럼없이 해 나가야 하고, '그게 아무렇지도 않구나' '누구나 우리 국민이면 할 수 있는 얘기고 행동이구나' 그걸 후배 대학생들에게 보여줄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전 세계에서 찾아볼 수 없는, 한국에서만 특정 집단이 사용하는 '폴리티서티(politisitity)'란 딱지를, 그 주홍글씨를 배재대학교에 덧씌우려고 할지 모를 일이다. 아마도 그런 시도는 실패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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