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학교는 여름방학을 맞아 중국에 대규모 봉사단을 파견해 봉사활동에 나섰다.


배재대는 최근 재학생 50여명으로 ‘동북아봉사학습단’을 중국에 파견, 내달까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봉사지역은 중국 동포 20여 가구가 거주하는 길림성 화룡시 서성진 용포촌이다.


동북아봉사학습단은 도색과 벽지, 장판 교체작업과 주민들에게 종이접기, 풍물놀이 공연을 벌이게 된다. 봉사단은 마을 주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마을회관에 노래방 기기는 물론 46인치 평면 TV와 대형 스피커도 기증할 계획이다.


배재대는 한민족 공동체 형성을 위해 지난 2000년부터 매년 여름방학 기간 동안 동북아학습단을 운영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외국인 유학생들도 봉사단에 합류에 더욱 의미가 깊다.


배재대 관계자는 “아프리카, 중국 등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들이 봉사단에 합류해 파견됐다”며 “한민족 공동체를 형성하려는 봉사활동의 의미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월드코리안뉴스(http://www.worldkorean.net)




배재대는 17일 교직원 8명과 학생 32명 등 40명으로 동북아학습봉사단을 구성해 오는 19일부터 7월1일까지 중국에서 봉사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배재대봉사단이 봉사할 지역은 허베이성 장자커우시 상의현 칠갑향중심학교(소학교)이다. 이 곳은 내몽고에 인접한 해달 1300m의 산악 지역으로 허베이성의 대표적인 오지 지역.


배재대에 따르면 동북아봉사학습단은 칠갑향중심학교의 낡은 교육 시설을 보수하고 교실 내외부의 도색 작업은 물론 비가 새고 있는 교실 지붕 개량 등 전문적으로 작업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봉사단은 필요한 자재를 미리 현지에서 구입해 놓았으며, 목공, 전기, 설비 등 분야별 전문 교직원도 함께 파견한다. 또 학생들은 전문가들을 지원하는 노력봉사 외에 태권도 시범, 풍물놀이, 종이접기 놀이 등 교육봉사 활동과 더불어 학용품도 전달키로 했다.


배재대가 이처럼 대규모 봉사단을 파견한 것은 이 대학으로 유학 온 중국 학생이 1000명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최극빈 지역의 초등학교의 교육 환경을 개선해줌으로써 한·중 우호 증진에 한몫 하자는 취지이다.


이 대학은 지난 2000년부터 한민족 공동체 형성을 위해 해마다 여름방학 기간 동안 동북아학습단을 운영해오고 있다.


정순훈 총장은 "동북아학습단 운영 10년째를 맞아 보다 실질적이고 의미 깊은 봉사활동을 전개하자는 의미에서 대규모 봉사단을 파견하게 됐다"며 "봉사 지역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숙소와 식사도 직접 해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봉사단은 그동안 중국 내 지린성에 산재해 있는 우리 민족의 유적을 학습하고 조선족 동포들이 거주하는 지역을 찾아 봉사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출처 : 뉴시스(http://www.newsis.com/)




배재대는 교직원 6명과 학생 36명 등 42명으로 제11기 동북아봉사학습단을 구성해 23일부터 오는 7월 5일까지 중국에서 봉사활동을 펼친다. 


봉사단에는 아프리카 가나에서 유학 온 학생과 중국 유학생도 포함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 봉사지역은 중국동포 마을인 길림성 화룡시 서성진 용포촌이다. 동북아봉사학습단은 중국동포 20여 가구로 구성된 용포촌의 마을회관을 전면 보수할 예정이다. 미리 전문 건축기술자들에게 지붕개량 작업을 의뢰해 놓은 상태로 봉사단이 현지에 도착해 도색과 벽지, 장판 교체작업으로 마무리하게 된다. 또 마을 주변 정리와 어린이들과 어르신들에게 종이접기 지도과 풍물놀이 공연을 펼친다. 특히 마을 주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마을회관에 노래방 기기는 물론 46인치 평면 TV와 대형 스피커도 기증한다.


배재대는 지난 2000년부터 한민족 공동체 형성을 위해 매년 여름방학 기간 동안 동북아학습단을 운영해오고 있다. 


출처 : 충남일보(http://www.chungnamilbo.com)







배재대 동북아봉사학습단

배재대는 지난 2000년부터 한민족 공동체 형성을 위해 매년 여름방학 기간 동안 동북아학습단을 운영해오고 있다. 


2000년부터 배재대가 중국에서 봉사활동을 벌인 것은 배재대에 다니는 1000여 외국인 유학생 중 중국 학생이 90%를 넘기 때문이다. 단순히 유학생을 받는 수준이 아니라 한·중 우호 증진에도 기여해보자는 취지에서였다고 한다.


해외봉사가 인연이 돼 아예 유학을 온 경우도 있다. 왕란(여·22)씨는 2007년 배재대 봉사단을 안내했다가 지금은 유학을 와 공연영상학부에서 공부하고 있다. 올해 봉사단이 떠나는 상의현 출신으로 배재대 한국어교육원에서 연수 중인 하선(여·21)씨는 "고향에 봉사를 간다는 데 고맙고 뿌듯해 이미 고향에 이 소식을 알렸다"며 즐거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