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자존감이 낮은 사람
-치열한 경쟁 속에 지친 사람
-자신의 인생에 불만을 가진 사람

"젊은 시절엔 불안과 불만에 찬 삶을 살 때가 많고, 나이 들어서는 그런 삶에 대한 후회가 쌓인다."

제 생각이지만 '그때 미처 깨닫지 못한 것을 지금 알게 된다면' 
이 책이 알려주는건 '행복'이란게 무엇인지 알려주는 것 같아요. 
요즘은 경쟁이 치열한 시대라고 생각하는데

그 경쟁에서 살아남은 사람을 바라보며, 
'왜 나는 저 사람처럼 안되는것인가?' 또는
'나는 저 경쟁이 무서워 못하겠어.. 분명 난 못해낼꺼야.' 
같은 생각으로 사는 사람이 대부분인 세상인 것 같아요.

다 타인의 포커스에 맞춰진 삶인거죠. 
기준점이 '성공한 누군가' 이니까요.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한 줄은 
[ 내가 남이 될 수 없다는게 가장 안타깝다. ] 였어요.

우리는 다른 사람의 뒷모습을 보며 쫓을라고 
사는 삶이 아닐텐데 말이에요.
'제2의 누군가가 아닌 제1의 나'가 되어야하는 삶인데.

이 책의 진짜는 마지막 장인 3장에 있어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위대함이란 저절로 생겨나는 것이 아니고 획득하는 것이다.
우리의 여정에 지름길이나 차선책은 없다.
-버락 오바마-

[출처] 도서 추천 : 그때 미처 깨닫지 못한 것을 지금 알게 된다면|작성자 배재대학교


그때 미처 깨닫지 못한 것을 지금 알게 된다면
하버드공개수업연구회 지음 ; 김경숙 옮김
배재대 도서관 청구기호: 179.7 하43그ㄱ














흔하디 흔한 대학 도서관 (feat 배재대 주시경기념 중앙도서관)




"나는 그 순간 회한덩어리였던 나의 청춘과 작별하면서, 
내가 얼마나 그때를 사랑했는가를 깨달았다." (p.31)

"나는 궤도에서 이탈한 소행성이야. 흘러가면서 내 길을 만들거야."
"아주 좋은 것들은 숨기거나 슬쩍 거리를 둬야 하는 거야. 
(중략) 별은 보지 않구 별이라고 글씨만 쓰구." (p.41)

내게는 사춘기가 그런 날 같았어. 감기약 먹고 자다 깨다 하는 그런 나날. 
막연하고 종잡을 수 없고 그러면서도 바라는 것들은 손에 잡히지 않아 
언제나 충족되지 않는 미열의 나날. (p.227)

- 황석영의 "개밥바라기별" 중에서

배재대 도서관 청구기호: 811.372 황5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