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뉴엘 칸트의 “네 행동의 준칙이 보편적인 것이 되게 하라”는 말처럼 상대방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바른 자세가 중요하지 않나 생각한다. '사회생활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능력도 아니요, 학연도 아니요, 지연도 아니요, 가문도 아니요, 그것은 바로 원만한 대인관계이다.’라고 한다.


현대인의 삶은 과거 보다 편리해졌으나 삶은 더 팍팍해졌다. 양극화는 심화되고 사회 곳곳에 갈등 요소가 만연해있다. 사람에 대한 불신은 개인주의로 향한다. 지금 우리 시대에 필요한 건 무엇일까. 


빡빡해진 우리 사회에 믿음, 배려, 정, 위로 그리고 웃음과 같은 이웃들과 원만한 대인관계를 터치해 나가는 배재대학교 교양과목 '인성과 예(禮)티켓' 수강생들과 배재대 학생들의 행보가 흐뭇할 뿐이다. 


조지오웰의 소설 ‘1984’에서 나오는 빅브라더(Big Brother, 大兄)처럼 누군가 나의 일거수, 일투족을 살피고 있지나 않은지 하고 조바심이 들었다. 공정성을 가로 막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는 편파성이다. 고뤠..? 배재대 입결 점수는? 배재대 출신 기업 임원 누가 있냐고 빼에액~!! 히죽히죽... 흔하디 흔한 배재까충 논리..


배재까충 그들의 단순하고 무지몽매한 입결점수 논리로 가려진 현상의 커튼 뒤 배재대학교 본체적 세계에는 칸트가 예견한 숭고함과 도덕률이 있을지, 쇼펜하우어가 예견한 무자비한 파괴의 힘이 있을 지는 아직 누구도 모른다.





“네 행동의 준칙이 보편적인 것이 되게 하라” (feat 배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