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기제 넘어 자유학년제로 갑니다.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과정 한 학기동안 학생들이 시험을 치르지 않고 자유롭게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2013년 시범실시된 이후 지속적으로 확대됐고, 2016년부터는 전국 모든 중학교에서 자유학기제가 시행됐다. 또 2018년부터는 자유학기제를 두 학기로 늘린 ‘자유학년제’를 1,500여곳의 중학교(전체 중학교중 46%)에서 실시한다. 


자유학년제를 통해 학생들이 1년동안 중간·기말고사를 치르지 않고 토론, 실습 등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진로를 모색하게 된다. 학생들이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하도록 만들어졌다. 일부의 우려는 여전하다. “공부 안 하고 1년 동안 노는 것 아냐?”, “학력 수준이 떨어지면 어떡하나?” 등이다. 하지만 경쟁이 아니라 모두가 참여해서 즐기면 되는 것이다.




배재대학교와 대전시교육청이 중학교 자유학기제 활성화를 위해 손잡았다.


신학기부터 배재대는 대전시교육청 산하 학생들을 대상으로 꿈과 끼를 개발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중학생들에게는 자유학기제를 통해 대학에 개설된 학과에서 전공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진로를 설정하는데 도움을 주게 된다.




흔하디 흔한 배재대학교 '찾아가는 꿈★자람 지원단' 이 중고등학생들의 자유학년제를 응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