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4년제 대학의 2015년 장학금 지급 현황
+2015년 기준 대전지역 사립대학들의 기부금 현황
배재대 2015년 기부금 전국 153개 사립대 중 50번째로 많아
지역대학들이 극심한 재정난을 겪는 가운데 2015년 대전에서 가장 많은 기부금을 모금한 대학은 배재대로 16억2,505만원 상당이었다.
기부금은 등록금, 국고보조금, 법인전입금과 함께 사립대학의 주된 수입 재원으로 학교 안팎의 개인, 기업, 기관, 단체 등이 대가 없이 자발적으로 대학에 기증하는 돈이다.
배재대학교가 2018년까지100억원의 발전기금을 모금한다.
배재대는 장기발전을 위한 재원 마련과 지속적인 장학금 확충을 위해서는 등록금 수입 외에 다양한 형태의 자금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판단 아래 올해부터 대대적으로 발전기금 모금 활동을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외부 모금에 분명한 한계가 있는 만큼 내부 구성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교수협의회와 직원노동조합은 매월 일정액씩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하는 캠페인을 전개해 지난 1일 현재 8억원을 약정했으며 올해 안에 10억원 이상을 모금키로 했다.
또 지난달 28일 열린 입학식에서 대학총동창회와 원예조경학부총동문회가 각 5000만 원과 3000만 원을 1차로 기탁한 것을 시작으로 학과동문회별로 참여 캠페인을 전개해 매년 2억 원 이상을 모금키로 했다.
학교법인 배재학당도 재단전입금을 매년 늘려 힘을 보태기로 했으며, 배재학당총동창회도 대학발전을 위한 기금모금 활동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
이와 함께 산학협력단의 기술이전 등 다양한 수익사업을 적극 펴는 한편 별도의 창업지원 활동으로 기업체의 기부금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총학생회도 대동제를 비롯한 각종 행사예산 절약 운동을 전개해 간접적으로 발전기금 모금에 참여키로 했다.
김영호 총장은 "대학발전을 위해서는 등록금 재원의 효율적인 관리도 중요하지만 등록금 외 수입 증대가 필수적인 만큼 향후 5년간 100억 원 이상모금을 목표로 다양한 자금 확보 전략을 펴나가겠다"며 "내부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대학의 보유자원을 적극 활용한다면 목표 달성에는 큰 무리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0539
배재대학교 발전기금현황 (2018년 7월 15일 현재)
113억 8백만원 이상
(11,308,722,756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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