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금강역사여행
대전시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 2017 성과평가에서 금강백제권역이 우수권역으로 선정돼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이번 선정으로 금강백제권역은 5억 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되며, 지자체별로는 약 1억 2500만 원씩 배분돼 관광환경 개선에 추가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대전시는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에서 인근의 충남 공주시, 충남 부여군, 전북 익산시와 함께 백제문화코스로 신청해 선정됐다.
대전시를 비롯한 공주시, 부여군, 익산시 등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9권역 자치단체가 세계축제협회와 손잡고 국내외에 ‘금강백제권역’ 알리기에 나선다.
제프 커티스(Jeff Curtis) 세계축제협회 의장과 요한 몰멘(Johan Moerman) 로테르담 축제공사 총감독, 마리 미체스키(Marie Myschetzky) 덴마크 컬처나이트 총괄 매니저, 정강환 배재대 관광축제대학원장 등 국내외 축제 전문가들은 12일 금강백제권역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배재대가 주최한 배재국제여름학교에 참가한 외국 유학생들이 8일 충남 공주시 반포면 도예마을을 찾아 직접 도자기를 만들며 다양한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배재대학교 국제여름캠프
배재대학교(총장 김영호)가 마련한 외국인 대학생 대상 국제여름캠프가 미주, 유럽, 아시아지역 9개국 209명이 참가한 가운데 6일부터 오는 24일까지 3주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열려 한국어 교육은 물론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을 제공한다.
이번 캠프에는 독일 존타클럽의 지원을 받은 힐데스하임대 학생 9명과 말레이시아 헬프대 학생 13명, 체코, 콜롬비아, 중국, 일본, 대만, 마카오 등 세계각국 자매대학에서 대거 참가했다.
이들은 요일별로 배재대에서 한국어와 한국의 정치,경제,사회, 문화 특강을 듣는다. 또 계룡산 도예마을을 찾아 도자기를 만들어보고 태권도와 한지공예, 목공예 등 전통공예 체험, 제기차기와 씨름 등 민속놀이도 해볼 예정이다.
전주한옥마을을 찾아 부채 만들기 및 전통한지 공예 등 체험활동을 갖고 테딘워터파크와 무주구천동 레프팅, 에버랜드 등에서 우리나라를 좀 더 알아볼 수 있는 야외활동을 한다.
미국 앤드류대에서 참가한 린다(여,20)씨는 "그룹 원더걸스, 소녀시대 등으로 미국에서도 서서히 한류열풍이 불어 한국에 대한 관심이 생겨 자매대학인 배재대에서 서머캠프 소식을 듣고 여름방학을 이용해 참가하게 됐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다양한 한국문화를 체험한 후 미국친구들에게 적극 한국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일본 가고시마국제대에서 온 카타히라 마이미(여,20)씨는 "지난해 처음으로 캠프에 참가했는데 한국문화와 각국 친구들과 친해지는 등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올해도 다시 참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영호 총장은 "지난 2007년도부터 매년 방학 때마다 한국문화 체험 캠프를 마련하고 있다"며 "외국 학생들에게 우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우리 학생들도 외국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면서 국제적 감각을 키우는 자리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축제의 미다스 손’으로 불리는 배재대 정강환 교수(54·관광경영학과·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 회장)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학회가 주관한 '2011 녹색관광상품 아이디어 공모전'.
배재대팀은 '금강에서 금강으로' 아이디어로 상금 300만원의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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